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 예... 낄낄빠빠 좀 하셈 싶을 뿐



 
익인1
낄낄빠빠할 지능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26 14:0213374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70 16:511602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67 13:309222 2
데이식스 그래서 하루들은 계절 냄새라는게 느껴져 진짜? 안다/모른다 39 12:53649 0
방탄소년단/마플 정국이랑 지민이 전시회는 똑같이 했는데 51 15:541760 0
 
마플 현실에서 초면에 손올리는 행동 하면1 11.21 11:44 62 0
위시 벌써 과반수가 성덕 된 거 진짜 웃기다11 11.21 11:43 1314 0
11월 말에 세븐틴 제베원 둘다 나고야에서 콘서트하네 11.21 11:43 329 0
마플 차라리 놀려서 때리는 시늉한거면 이해되는데5 11.21 11:43 132 0
젠몬 누데이크 템버린즈 아트디렉터 궁금하다1 11.21 11:43 83 0
마플 ㅇㅇㄹ 멤버들 대표님이 뭘 잘못했다고 ㄴㅈㅅ 왜 저러냐 했다는 거3 11.21 11:43 235 0
재현이 브이로그 보는데 진쨔 기야븜 ㅜㅜ ㅋㅋㅋㅋ7 11.21 11:42 347 0
콘서트 1 11.21 11:42 41 0
지디는 마마 2일차야 3일차야?4 11.21 11:42 152 0
🍈멜뮤 1:2 교환하실분! (제가 6표 드려요)14 11.21 11:41 99 0
태연 blue eyes4 11.21 11:41 56 0
장터 오늘 2시 cgv gv 티켓팅 구해봐요2 11.21 11:41 48 0
마플 자사 아티스트 수상 보도 내면서 '홍보 열일'이라는 키워드 처음 봐 11.21 11:40 46 0
마플 아니 마마 시간 이게 뭐야…? 하루에 두개나 나와??4 11.21 11:40 216 1
오늘 2시 무대인사, GV 용병 구합니다. (사례O)2 11.21 11:40 86 0
🍈남그룹 구합니다! 여솔이랑 교환가능합니다6 11.21 11:39 77 0
마플 요새 남돌들 억까지린다5 11.21 11:39 371 1
정보/소식 아일릿 맹질주,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소녀시대·2NE1 이후 13년 만의 쾌거 [..7 11.21 11:38 485 0
🍈올해의 아티스트 투표 구해 나랑 교환하자 11.21 11:38 97 0
마플 친분도 없는 초면인 사람에게 갑자기 급발진해서 때리는 시늉하는건데8 11.21 11:37 14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8:38 ~ 11/27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