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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66 10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555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557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7 12.13 16:35957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2 12.13 16:011108 0
 
내일이 애들 MAMA 무대라는게 안믿겨 11.21 18:26 24 0
은호 그 도레미 테스트? 그거 엄청 잘할듯 3 11.21 18:25 51 0
나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3 11.21 18:24 79 0
하 근데 진짜 나 단체 행사 가는거 안 좋아하거든 5 11.21 18:21 106 0
은호 방금꺼 음원 아니야? 11.21 18:20 22 0
은호가 영어할 때마다 11.21 18:19 12 0
가나디 음원이랑 걍 똑같은데 1 11.21 18:19 35 0
영어랩하는 도으노는 늑대의 왕이 맞긴해 1 11.21 18:19 19 0
강아디 우리가 저파트 좋아하는거 알고 1 11.21 18:18 41 0
미쳐따 가나디 ㅂㅂ 바로 들어 1 11.21 18:17 25 0
누가 빨리 5인뱅 좀 잡아줘봐 1 11.21 18:17 43 0
미쳤다 은호님...🧎‍♂️ 2 11.21 18:17 39 0
Mma 티켓팅 취소표나 잔여석만 풀리나? 5 11.21 18:16 63 0
투표 언제까지예요? 16 11.21 18:14 151 21
cgv궁금한거잇오 4 11.21 18:14 65 0
컴포즈에서 달랐을까 들렸어ㅠㅠ 4 11.21 18:09 27 0
부산 아맥은 아맥이라 부르면 안된다. 15 11.21 18:08 148 0
봉구 컨디션은 좀 괜찮을랑가 6 11.21 18:04 98 0
아아아아아아아악 내일 마마 본방 못 본다😇 1 11.21 18:02 68 0
닳도록 볼 새 무대영상.. 3 11.21 18:01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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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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