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17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서수 실버클럽 입성🎉 114 8:191736 42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9 02.08 17:518753 18
플레이브너네 입덕 언제 였는지 정확히 기억나? 88 1:06443 0
플레이브 구독자 90만🎉 54 9:51536 3
플레이브 아기 코코볼 챌린지🌱🖤 40 02.08 19:09856 3
 
용산 낼 특전 가능할까.... 4 12.04 13:44 143 0
서면에 도장 위치 어딘지 알어? 2 12.04 13:41 58 0
영화 크레딧까지 보면 티켓에 찍힌 상영시간이랑 얼추 비슷해?? 6 12.04 13:33 144 0
점심 뭐 먹을거야? 2 12.04 13:32 34 0
가슴이 뻐렁차다 12.04 13:31 76 0
롯데마트에 등신대 다시 갖다놨나보당 1 12.04 13:30 125 0
이거 누구 손이야?? 5 12.04 13:28 204 0
서면점 기준 포스터 4 12.04 13:28 150 0
가로로 하나만 찍을걸... 12.04 13:26 140 0
특전 받는데 진짜 50분 걸료? 11 12.04 13:26 239 0
아이맥스 스탬프 찍는 방법! 10 12.04 13:25 151 0
우리 진짜 조용히 봤어 4 12.04 13:25 150 0
우리 1탐 끝났는데 스탬프 잉크 갈았어🤣 3 12.04 13:23 142 0
!!!!!!!!! 특전 재고 보는 법 !!!!!!!!!!!!!!!! 5 12.04 13:22 281 0
아이맥스 도장찍을때 테스트 해보고 찍어 ㅜㅜ 1 12.04 13:22 66 0
은호 칼리고 썰 있지 않았나?? 4 12.04 13:21 107 0
1시간째 못나갘ㅋㅋㅋ 12.04 13:20 54 0
오늘 약간 밤비 어머님 체험 하고 왔어 3 12.04 13:19 143 0
영화관 볼 때 응원봉 나만 눈아팠니ㅠㅠ 17 12.04 13:12 281 0
마플 울 영화관 진짜 조용하게 보더라...근데 마지막에 15 12.04 13:12 4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