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337 2
플레이브 지젠짜풀에이부사란핮댜내프카앨룸바써풀네납자써아수테루붐배째냐자기아밐갸🦋? 60 1:341286 2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9 |메리 플리스마스🎄✨ #1 달글 394 12.17 19:00741 0
플레이브쇼츠보고 궁금한점 40 12.17 17:171005 0
플레이브지금 숏츠 보다가 라이브까지 찾아보고 있는데 31 12.17 23:00796 0
 
와 잠기돌 커피 맛있다 12 12.17 17:26 135 0
애들 컴백 + 소처럼 일해~ 로 인해 1 12.17 17:23 63 0
와 나 진짜 바보인가봐 1 12.17 17:18 95 0
쇼츠보고 궁금한점 40 12.17 17:17 1006 0
퇴근길 힐링 7 12.17 17:09 135 0
장터 낼 십카페에서 스페셜 ❤️>💗 교환할 플둥... 12.17 16:55 30 0
나에겐 한시간짜리 쇼츠 재생몽록이있어 5 12.17 16:46 144 0
갑자기 생각난 ㅇㅌㅍㅆ 영상 4 12.17 16:44 145 0
시그공구 성공하고나니까 12.17 16:34 120 0
후기 독방 플둥이에게 빼빼로 드볼 나눔받은 후기🤍 2 12.17 16:31 155 1
10포켓보다 5포켓이 더 좋아? 30 12.17 16:26 248 0
오늘이 바로 세번이나 플레이브 볼수있는 그날인가요? 9 12.17 16:19 293 0
진짜 부탁하는거 끔찍하게 싫어하는데 어제 라디오 복습하고 용기내서 부탁했다..... 6 12.17 16:13 308 0
장터 6여 증명사진 밤비/하민 양도구합니다 12.17 16:04 57 0
얘두라 이런 거 물어봐서 미안한데 6 12.17 16:03 306 0
ㅎㅈㅍ 게임 잘되니? 7 12.17 16:03 92 0
내 앙콘 굿즈 설마 3 12.17 15:58 166 0
ㅃ ㅐ빼로 포카 봉투 버리려니까 15 12.17 15:54 268 0
하루종일 도으노 꺄아 웃는 게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안흔다 2 12.17 15:51 86 0
나도 사실 노란띠 승급 실패한적 있어서 웃지 못햏어 ㅋㅋㅋㅋ 9 12.17 15:50 16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