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영화관가서 볼말? 워키드 이름만 들어봤지 뭔지 1도 모름


 
익인1
알고 간 나는 진짜 개개개재밋엇고 내 친구는 뮤지컬 안보고 봤는데도 재밋게 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누구야?206 11.25 23:163945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217 11.25 12:1852526 4
드영배정우성 복귀 가능 vs 불가능155 11.25 12:4622574 0
드영배난 ㅁㄱㅂ 애기 낳는거 이해감..113 11.25 11:5833267 5
드영배 눈물의여왕 김수현 연기 최애짤 뭐임?114 11.25 16:375761 48
 
박보영 완전 아이돌 같애..10 11.21 11:45 1546 4
위키드 아무것도 모르는데 봐도 재밌을까?4 11.21 11:43 331 0
기생충 영어판 리메이크하네 11.21 11:42 44 0
근데 아이맥스 비율 아닌 영화를 아이맥스에서 보면3 11.21 11:41 73 0
히든페이스 위키드 둘 다 본 사람?? 11.21 11:37 60 0
히든페이스 인간중독이랑 비슷하대서 인간중독 봤는데7 11.21 11:35 1673 0
정보/소식 '아이돌챔프', '2024 APAN STAR AWARDS' 인기상 6개 부문 투표 오픈..2 11.21 11:29 390 0
정해인 차기작 내후년으로 밀리려나?3 11.21 11:26 277 0
위키드 더빙으로 볼까 일반으로 볼까? 11.21 11:25 59 0
이친자 좀 심리 싸움쪽이야?2 11.21 11:22 88 0
해달 고백 진짜 규ㅣ엽당... 11.21 11:21 66 0
에이판 베스트커플상 후보래5 11.21 11:20 804 0
사후오 < 이거 일본에선 잘됐어?2 11.21 11:17 228 0
체크인한양 관련해서 뭐 물어봐도 돼?4 11.21 11:12 252 0
조립식가족 하쭈 스틸 귀여워4 11.21 11:11 328 0
실밥 뽑는거 많이 아파?6 11.21 11:11 142 0
정보/소식 10CM→아이브 리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OST 가창1 11.21 11:10 63 0
백설공주에게 어쩌구 이거 재밌어?3 11.21 11:08 123 0
40대 배우 덕질하는데 슬픔...8 11.21 11:06 436 0
조립식 가족 다 봤는데 해준 캐릭터가 제일 좋은듯1 11.21 11:06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6:38 ~ 11/26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