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0l 1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26 14:0213374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70 16:511602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67 13:309222 2
데이식스 그래서 하루들은 계절 냄새라는게 느껴져 진짜? 안다/모른다 39 12:53649 0
방탄소년단/마플 정국이랑 지민이 전시회는 똑같이 했는데 51 15:541760 0
 
마플 한국멤들은 애니추천할거면 한국애니 추천해줘..4 11.21 12:05 100 0
마플 나 여태 ㅇㅇㅅ 얼굴 다른 멤으로 착각하고 있었네 11.21 12:05 78 0
로제 아파트가 좀만 더 일찍나왔으면 대상은 다 로제가 받았을텐데22 11.21 12:05 859 0
마플 그나마 성적으로 주던 써클차트시상식을 남겼어야지7 11.21 12:05 151 0
노래 듣다가 위버스 들어가면 꺼지는데 이거 왜 이래1 11.21 12:05 22 0
마플 위즈니들이 은근 논란 다 덮어주고있음 11.21 12:04 113 0
마플 텐아시아는 하이브 단독 되게 많이 내내4 11.21 12:04 125 0
남솔 / 이창섭님 투표인증이용 🍑🍑3 11.21 12:03 57 2
성적대로 주는 시상식 걍 없애고2 11.21 12:03 120 0
마플 징징대는거 극혐 11.21 12:03 39 0
하 드림이 인어드림에서 멤버들에 대해 말한거 보고 드사맥 됨 11.21 12:03 46 0
카리나 백금발 숏컷 화보 봤어?7 11.21 12:03 336 2
미국 마마 가수석 있대 ?????16 11.21 12:02 584 0
에스파 대상 이미 이름 박아둔거같은데 개인적 바람은10 11.21 12:02 824 0
도영아 크리스마스때마다 뭔짓을 하는거니4 11.21 12:02 223 0
마플 이때까지 수많은 아이돌팬덤 감성중에 제일 숙연했던게6 11.21 12:01 307 0
마플 애니플이라 급 궁금한건데 돌이 심야식당 재밌게봤다 하면논란될까12 11.21 12:01 151 0
마플 현생에서도 오지랖 있는 사람 싫은데 돌판에서도1 11.21 12:01 30 0
마마 첫째날 라인업이 하려 하구먼1 11.21 12:01 176 0
2025년 코첼라 라인업3 11.21 12:01 22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8:36 ~ 11/27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