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씨의 발언
"ADOR를 본래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하지만 HYBE는 지금까지 실수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변화의 조짐도 전혀 보이지 않았기에 더 이상의 노력은 시간 낭비라고 판단했습니다."
프로그램 취재에 따르면, 그룹의 활동을 지원해온 다수의 스태프도 곧 퇴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s://news.tv-asahi.co.jp/news_international/articles/9000126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