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여행가서 마마보기 절교감이겠지 흑흑흑흑흑


 
익인1
허허허 친구 성향을 모르겠네.. 나는 친구꼬셔서 같이보긴했었어..
2일 전
익인2
근데 시간대가 애매해서ㅎ 한창 관광할시간이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275 14:0813185 1
드영배 손나은한테 임지연이 보여..?49 13:245739 0
플레이브 마침 눈앞에 3D모델링 하는 친구가 있어서 복슬복슬의상 가능한지 붙잡고 물어봄 43 14:391757 15
이창섭/정보/소식 241123 오셜섭 실사지오🍑 34 14:26680 14
샤이니 니혼산 예고 완전 햄스터 아니야??? 여우파들은 인정해야해 30 9:351906 2
 
OnAir 이게 케이팝의 본질이지..하 짜릿해 16:44 9 0
OnAir 와 미쳤네 저녁에 할줄 알았는데 지금하네 이것도 획기적이네 16:44 11 0
아니근데 이거 엔딩이 맞지 않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6:44 384 0
OnAir 뱅뱅뱅에 판베까지 16:44 11 0
진심 케이팝 덕후라면 빅뱅노래에 심장뛰고1 16:44 37 0
OnAir 판베까지 한다고? 아 배찢어져 16:44 38 0
OnAir 개좋다 예예옝 16:44 9 0
OnAir 아 들어가지마 16:44 7 0
OnAir 국내에서도 부탁해요 16:44 6 0
OnAir 아ㅜ계속 더블링으로 나오니까 개묘하다 16:44 26 0
OnAir 이런거 한국에서ㅠ하라고 ㅠㅠㅠㅠ 16:44 7 0
OnAir 아니 대낮에 이거 봐서 기분 이상람ㅋㅋㅋㅋ 16:44 16 0
OnAir 마마는 판베지예~ 16:44 13 0
OnAir 포인트되는 톤이 다 탑이긴했다3 16:44 107 0
OnAir 오늘이 찐이네 16:44 7 0
OnAir 나 대성 너무 좋음 16:44 7 0
OnAir 나 빅뱅 좋아했구나 16:44 13 0
OnAir 아니 무대 누구누구 남음??1 16:44 44 0
OnAir 뒤에 댄서 베베 팀인가?2 16:44 55 0
마플 마마 저주한다 16:44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