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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NCT WayV(웨이션브이) 멤버 텐과 양양이 글로벌 K-푸드 토크쇼 'BYOB'에 출격한다.
'JohnMaat' 측은 11월 22일 오전 10시 NCT WayV 텐과 양양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BYOB'의 8번째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NCT WayV는 25일 6번째 미니 앨범 'FREQUENCY'를 발매한다. 이 가운데 텐과 양양이 'BYOB'를 찾아 글로벌 구독자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새 앨범 관련 이야기는 물론 SM엔터테인먼트 입사 계기 등 리얼한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K-포차를 뜨겁게 달굴 에너제틱한 신곡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텐과 양양은 SM엔터테인먼트 출신인 브라이언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훈훈한 연대를 이룬다. 두 사람이 K-POP 아이돌 대선배인 2MC 박준형, 브라이언과 이룰 시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BYOB'는 박준형과 브라이언이 K-포차의 주인이 돼 게스트를 초대, 포장마차 요리를 즐기며 영어로 취중 진담을 나누는 글로벌 K-푸드 토크쇼다. 군침을 자극하는 먹방과 진솔한 토크, 그리고 K-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스페셜 코너 '핫 챌린지'까지 매 에피소드 글로벌 구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JohnMaa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