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ㅋㅋㅋㅋ최버논 대체 ㅋㅋㅋ 17 11.25 20:391115 1
세븐틴 헉 승관이 뉴스 나온대 (positive 20 11.25 18:401143 4
세븐틴 호우 뭐지....??? 16 11.25 18:28530 2
세븐틴 아온유 첫번째 상처의 의미 15 11.25 17:55429 2
세븐틴 뜬금없지만 그거 아니 봉들아 13 11.25 21:34688 0
 
할 윤정한 11.25 00:06 6 0
장터 럽머페 위버스재팬 교환or양도할 봉이 이쏘? 9 11.25 00:06 56 0
아 소리지름 11.25 00:06 9 0
정하니 만났구나 ㅠㅜㅠ 11.25 00:05 12 0
왔다 11.25 00:05 27 0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108 11.24 23:17 1995 13
달빛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11.24 23:15 609 4
세봉이 어느정도? 까지 좋아 해봤어? 8 11.24 23:02 111 0
담주에 원우 응카가는 봉? 2 11.24 22:39 242 0
밑글 보고 생각났는데 오래된 포카들 변색되드라ㅠ 3 11.24 22:31 157 0
헐 정리하다 그 3주년인가 전시회 영수증 찾았다 7 11.24 22:17 210 0
아니 포레스틐ㅋㅋㅋㅋㅋㅋㅋㅋ 1 11.24 22:14 155 0
ㄹㅈㅂㅇ님 계정 비공개 무슨 일이야? 7 11.24 22:08 668 0
항상 수상을 당연하게생각하지않는게좋다 2 11.24 22:06 100 0
무대에 강아지 세마리 3 11.24 22:03 108 0
트로피4개짤 줄서서 찍었을까 ㅋㅋㅋ 4 11.24 21:05 142 0
트윗 하나만 찾아줄 봉들 있을까 3 11.24 20:22 114 0
. 미넌러들아.. 썰 하나만 찾아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11.24 20:22 219 0
이거 사진 뭔가 바뀐 거 같아 6 11.24 20:10 402 2
봉들아 뿌엥 ㅠㅠㅠ 9 11.24 20:09 38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8:58 ~ 11/26 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