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 오전에는 아태지역 콘텐츠를 발표한다. 디즈니+ 코리아·재팬 콘텐츠 라인업이 공개된다. 오후에는 '트리거' '파인' '하이퍼나이프' '넉오프' '나인 퍼즐' 등 오리지널 콘텐츠 기자간담회가 열린다.'트리거'의 김혜수와 정성일, '하이퍼나이프'의 박은빈과 설경구, '넉오프'의 김수현과 조보아,
'나인 퍼즐'의 김다미와 손석구, '파인: 촌뜨기들'의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등 톱배우들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