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포토 브랜드 ‘포토시그니처’는 보컬리스트 제이창(Jay Chang)의 11월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K 엔터 카테고리에 한정판 포토프레임을 22일 0시부터 2개월간 오픈한다고 밝혔다.
제이창은 미니 1집 앨범 발매에 이어 ‘보이즈 플래닛’에 함께 한 연습생들과 원팩트를 결성해 아이돌로서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Mnet 보컬 서바이벌 ‘빌드업(Build Up)’에서는 보컬 실력과 퍼포먼스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그룹 ‘비디유 (B.D.U)’로 음악의 스펙트럼 또한 넓혀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11월 22일 자정부터 2개월간 오픈하는 이번 제이창(Jay Chang) 포토프레임은 포토시그니처 K 엔터 카테고리 지정으로 선택해 촬영할 수 있다.”라며 “특히 제이창의 우월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들을 포토프레임과 포토카드에 담아 선보이는 만큼 그의 팬들을 비롯해 아이돌과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자 하는 대중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토시그니처는 국내 240여 개 포토 매장을 운영하는 셀프 포토존 브랜드로써 다수의 연예인 및 캐릭터와 제휴를 통한 콜라보 프레임을 선보이고 있다.
경상일보 배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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