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3l 15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날짜조회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64 11.21 14:353749 0
라이즈라브뜨데이 갈사람 38 11.21 14:31261 0
라이즈헐 추첨제네 34 11.21 14:001035 0
라이즈슴콘은 ..다들 가...? 28 11.21 14:34379 0
라이즈 와 방금 공지 뜨기 전까지 위버스 가입한 사람만 응모 가능 27 11.21 14:04820 0
 
평생 덕질 6개월을 넘긴 적 없던 내가... 8 11.21 22:23 148 16
그런데 우리 투표가 많이 홍보가 안 됐었구나 🫠 9 11.20 17:49 309 16
우왕 5 11.15 04:47 207 16
📢🚨투표 첫날이 중요한 이유🚨📢 6 11.15 11:16 158 16
우리 팬투표신인상 확정 기사남! 15 11.17 12:52 470 16
무대 시작도 안 했는데 기 너무 살아 미모만으로도 브리즈인 게 자랑스러워 5 11.17 18:53 167 16
1일차 득표수 대비 3일차 득표수 현황 16 11.17 12:11 213 16
조심스레 타팬 투표놓구가요🙂🙂 31 11.17 00:26 109 16
몬드들 우리 아직 안심하지 말자 8 11.19 23:38 172 16
아니 희주들?우리 올해의 아티스트 표차이 이것 뭐에요? 8 11.20 18:00 330 15
줄 수 있는 게 ~.. 이 투표 밖에 없다..~... 23 0:36 347 15
앤톤이 멍룡이 패치했다 20 11.18 13:17 1388 15
🧡 10 1:17 178 15
본인표출1일차 득표수 대비 3일차 득표수 현황(21:20 기준) 6 11.17 21:25 170 15
숑톤 이때 뭐야 13 11.19 22:06 369 15
우린 그대로 투표 하면된다ㅏ 5 11.21 18:58 141 15
총총,,🧡 6 10:12 98 15
누나들 안겨 2 11.21 11:42 193 15
자컨 댓 보니까 투표 몰랐던 브리즈도 꽤 있는거 같네.. 2 11.19 23:38 251 15
kgma 갔다가 지금 집 도착😭 9 11.18 01:41 203 1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