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어제 N태국 배우 어제 N김고은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멤버들 이번달 한달내내 한국에 있구나 55 03.06 18:124037 0
데이식스애들 공연 1열에서 봐본 하루덜 있음? 58 03.06 13:172252 0
데이식스나처럼 최애없는 하루들도 있나? 43 03.06 21:201240 0
데이식스콘서트에서 힐러할 때 춤추는 마데 본 적 있어?? 33 19:59662 0
데이식스 하루들아 컬러링 무슨 노래로 했오 32 15:47893 0
 
이제 fourever 네모반 안 팔아? 10 12.24 17:28 342 0
와 가야대제전이 벌써 1년이 지나서 올해 또 한다고? 12.24 17:25 38 0
신청하기 누르고 나면 취소하기로 버튼 바뀌지? 12.24 17:23 66 0
작년 가요대제전 진짜 좋았음.... 7 12.24 17:22 303 0
신청 버튼만 누르면 끝이야? 2 12.24 17:19 179 0
신청하기 눌러봐도 되니 6 12.24 17:14 349 0
쿵빡 가요대제전 사녹 27 12.24 17:13 801 0
마플 스케치북이랑 아이패드 진짜 제발 좀... 37 12.24 17:12 585 0
오늘 안암역에서 보자니깐ㆍㆍㆍ😢 4 12.24 17:10 164 0
콘서트 가고시퍼…..🥺 6 12.24 17:01 76 0
와 원필이 이사진 무슨 외국인같이 나왔엌ㅋㅋ 2 12.24 16:58 311 0
혹시 목에 담온 하루들 없니? 9 12.24 16:54 75 0
매니저님 직업만족도 100ㅋㅋㅋㅋㅋㅋ 12 12.24 16:49 534 0
와 이 사진 강영현 뭐임 졸라 예쁨 11 12.24 16:48 336 0
박성찐이야.... 에반데 너무 잘생겼다고요ㅋㅋ....... 2 12.24 16:45 76 0
막콘때 필이 말투에 섹시미가 느껴지지 않았어? 4 12.24 16:40 139 0
와 슛미는 이제 진짜 음원이 심심하게 느껴진다 3 12.24 16:35 82 0
팬즈 입장 대기 메일이 왜 어제 왔대 3 12.24 16:29 261 0
나 ㄱ계속 막콘 영현이ㅋㅋㅋ 메리 크리스마스~해피뉴이어~ 3 12.24 16:28 110 0
딥인럽 벚꽃때가 마지막인거 구라같다... 9 12.24 16:13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