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우리집 데멀이들 정리해봤어!! 34 01.11 20:061821 2
데이식스부산콘 막 11구역 1열 취소할건데 23 01.11 19:451066 0
데이식스혹시 헤드셋 쓰는 하루들 있나 32 01.11 18:03506 1
데이식스 필끼너무귀여움ㅋㅋㅋ 19 01.11 19:30387 0
데이식스 벡스코 계단 자리래 16 01.11 18:491330 0
 
취켓하는데 계속 보고 있으니까 졸려 11.21 12:54 65 0
보통 앙콘하면 셋리스트가 같아??? 5 11.21 12:52 293 0
데이식스 1년에 콘서트 몇 번 정도 해? 6 11.21 12:48 359 0
데키라 로고송 궁금한 거 8 11.21 12:43 183 0
티켓수령 13 11.21 12:43 301 0
이건 진짜 내얘기 아닌데 12 11.21 12:40 400 0
마플 영어 공부겸 외국팬이랑 연락해 보는 중인데 19 11.21 12:37 339 0
🍈투표하자.. 수상권 이탈🚨16 11.21 12:35 134 0
막콘 취켓하루 11 11.21 12:35 318 0
여기 독방 하루들 일단 내년에 다 5기일 거 같아 6 11.21 12:31 168 0
영종도때 막콘 두자리 잡는 꿈 꾸고 다음날 진짜 잡음 ㅋㅋㅋㅋ 2 11.21 12:31 105 0
5기 진짜 6만 될거 같은게 14 11.21 12:26 452 0
마데워치 온라인만 할까? 4 11.21 12:26 137 0
원필이 수줍음이 매력이라는 말 1 11.21 12:22 144 0
짭마데 내년부터 선예매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13 11.21 12:21 191 0
막콘 자리 하나만 떠주라 제발 취ㅖㅅ팅 성공하자ㅏ 제발 ㅠ 4 11.21 12:18 151 0
킬링보이스 박성진은 레전드다 4 11.21 12:18 71 0
작년 클콘 후기 눈물광광 복작복작 영원해요 , 읏추... 추워 2 11.21 12:16 108 0
하루들아 벚꽃콘 영종도콘 클콘 중 본인한테 어떤콘 티켓팅이 젤 빡셌어? 98 11.21 12:13 5892 0
성진이는 패셔니스타야 2 11.21 12:07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