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보고 나도 사먹으려고


 
익인1
짬짜면
11일 전
익인2
치킨
11일 전
익인3
맘스터치 핫치즈 순살
11일 전
익인4
제육볶음
11일 전
익인5
원할머니 보쌈제육도시락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737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55 12.02 19:342954 20
연예 뷔 인스스.. 반려견 강아지별 갔대..154 12.02 18:239798 42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130 12.02 20:1725098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67 12.02 20:562893 37
 
로제 레카 안나왔네3 11.22 17:24 189 0
와 오늘 뮤뱅엠씨 얼굴 미쳤다1 11.22 17:24 83 0
지금 뮤뱅 엠씨 나재민이랑 두 명 누구여...?2 11.22 17:23 244 0
골든 리트리버 닮은 돌 있나요??8 11.22 17:23 72 0
아 그런데 진짜 나 오늘 라이즈가 너무 좋다...1 11.22 17:23 177 7
난 영파씨가 떡상해줬음 좋겠어3 11.22 17:22 92 1
나 감정이 메말랐거나 아예 없거나 둘중하나임3 11.22 17:22 57 0
지디는 마마 마지막날 내일 나옴 11.22 17:22 43 0
견생은 뭐야?3 11.22 17:22 80 0
좀비버스 2 재밋긴한데 인원 너무 많음2 11.22 17:22 287 0
피겜 봐야지 11.22 17:22 19 0
브루노마스로제 실제출연이야??? 특출로 나오는게 아니라???4 11.22 17:22 596 0
트레저 마마 레드카펫💎8 11.22 17:22 186 1
일본 마마 이런 큰 무대에서 해야지 11.22 17:22 31 0
와 의주 진짜 개말랏다5 11.22 17:21 456 0
마마 브루노마스로제는 오늘이고 지디빅뱅은 내일임 11.22 17:21 48 0
개인적으로 아이돌들 사진찍을때 정색하고 폼잡는것때문에 뭔가 더 기계같음3 11.22 17:21 144 0
원빈이 십오야 구석탱이에서 또 손 모으고 있음14 11.22 17:21 1022 12
안나 개예뻥ㅠ 11.22 17:21 84 0
마마 브루노 로제 오늘이지 ?1 11.22 17:21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