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1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74 10:532233 17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4 12.25 17:096694 41
라이즈 성찬영 보컬 추출 떴다 37 12.25 21:15776 39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Christmas 'til the end 35 13:40941 32
라이즈 성찬영 vcr 다시 보자 31 12.25 20:17617 26
 
두시 이후 맴버십도 신청은 돼? 3 11.21 15:00 255 0
아 미친 2회차 무료 라이브스트리밍 10 11.21 15:00 375 0
난 위버스 계정 하나에 모든 걸 건다… 11.21 14:59 42 0
오늘 갱신햇는데 괜찮겟지..? 7 11.21 14:59 163 0
여기에 있는 몬드들 팬미 당첨 되길 4 11.21 14:58 38 0
신청하면서 혹시 몰라 화면 녹화도 함 3 11.21 14:56 158 0
어떤분이 라브뜨데이 스케줄표 정리한건데 같이 보면 좋을거 같아서 가져옴 1 11.21 14:56 229 2
멤버쉽 처음 가입해봐서 잘 모르는뎅 4 11.21 14:51 227 0
설마 생일 6자리 쓰면 거르나 7 11.21 14:49 321 0
멤버십 갱신하면 멤버십 번호는 똑같지?? 1 11.21 14:49 156 0
지금은 신청 말고는 할 게 없는 거 맞지..? 2 11.21 14:47 122 0
스트리밍도 기존 가입자만 되는거야?? 6 11.21 14:46 181 0
아니 라브뜨 추첨제 되는 희주 2 11.21 14:45 185 0
갱신날짜 내년 1월달이면 상관없는거지? 3 11.21 14:44 164 0
스트리밍 있어서 회차 고민된다 3 11.21 14:44 142 0
나 2회차 신청했는데 왜 12시로 뜨지? 9 11.21 14:43 175 0
멤버쉽 갱신한 건데 왜 날짜가 산 날짜 기준으로만 보이지? 2 11.21 14:43 117 0
팬미팅 신청하고 멤버십 갱신했는데 1 11.21 14:43 138 0
미리 갱신 하지말고 신청했어야했나 4 11.21 14:43 256 0
어차피 티켓팅 했어도 난 백퍼 대기번호에서 끝났을 거야.. 2 11.21 14:42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