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OnAir스스 달리자구~! 430 0:46523 0
백현쿠야들 백현이 손민수 어떤 거 해봤오 18 02.11 17:55210 0
백현 큥모닝🐶🪽 15 02.11 07:07246 0
백현쿠야들아..🥺 16 02.11 14:11129 0
백현촉 발동 8 02.11 13:17110 0
 
쿠들 첫팬 vs 막팬 17 12.02 00:49 464 0
쿠들아 너넨 과제파티에서 노래부르는게 좋아 9 12.02 00:42 117 0
맨날 우리가 오빠가 티켓팅해봐!!!!! 이랫는데 12 12.02 00:29 178 0
백현이 팬미팅에서 과제파티 또 한대 3 12.02 00:26 109 1
백현이 저번에 나온다는 캐롤 12월 10일💖 8 12.02 00:21 148 0
백현이 이 착 입은거 또 보고싶다 2 12.01 23:29 125 0
영화관에서 울트라가 얼마나 쓰레긴지 보실분 6 12.01 22:30 234 0
오늘 영등포6시 타임 TTT 소진으로 못받았음 ㅠㅠ 5 12.01 21:24 170 0
빠부 때지들 안뇽 4 12.01 21:21 53 0
선예매면 입성 가능일까? 19 12.01 21:05 961 0
티켓팅은 할때마다 떨리네...🫨 1 12.01 20:28 48 0
쿠야들 티켓팅 다 성공했음 좋겠다 7 12.01 19:46 157 0
쿠야들아 좋아하는 라이브 있어?? 5 12.01 19:38 69 0
정보/소식 공계💗 7 12.01 19:36 141 0
쿠들 낼 대파 공지 몇시로 예상해?? 18 12.01 19:09 635 0
낼 무슨 날이게 3 12.01 19:07 86 0
cgv 영등포 현장인 사람 중에 특전 대리수령 가능한 사람 있을까ㅠㅠㅠ 4 12.01 18:53 104 0
울트라 영화관에선 정말 아무짝에 쓸모가 없구나... 5 12.01 18:26 160 0
나 폰으로 영상 찍다가 날라갓는데 이거 복구 못하지 2 12.01 18:23 74 0
눈 봐봐 2 12.01 18:20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백현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