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우즈 드라우닝 자이언티 브이… 또 뭐 있었는데 하여튼 1년 전부터 듣던 노랜데 갑자기 다 알고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380 11.23 14:0828303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03 11.23 20:23965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87 11.23 18:472075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67 11.23 20:461786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1 11.23 18:451517 2
 
정리글 멜뮤 남그룹상 1,2위 투표 추이래88 11.21 18:55 4642 11
이거 무한도전 무슨 편인지 아는사람 없니7 11.21 18:55 65 0
지디 낼 싱글일까??4 11.21 18:55 146 0
마플 갠팬이라 그런가1 11.21 18:55 62 0
마플 지금 말나오는 상이 멜뮤 대상인거야?6 11.21 18:54 226 0
마플 아ㅋㅋㅋㅋ 게임 업계에서 일하는 익인데.... 하이브 저거 우리회사랑 짱똑임ㅋㅋㅋㅋㅋㅋㅋㅋ1 11.21 18:54 152 1
마플 부정투표 한 돌은 갠적으로 상 주면 안된다 생각^^3 11.21 18:54 233 0
남솔 여솔 멜론 투표가 100이야? 투표로 받는거여?5 11.21 18:54 126 0
마플 ㅇㅇㄷ 최근에 연합한거임?2 11.21 18:54 158 0
마플 오히려 멜뮤 투표 열심히 하면 뭔가 이상하단 생각 11.21 18:54 156 0
정보/소식 다음주 빌보드 HOT100 예측3 11.21 18:54 337 0
마플 멜뮤 투표하면서도 신기하긴 하더라 11.21 18:54 103 0
마플 ㄹㅇㅈ랑 ㅌㅇ 둘다 표 추이 이상하면 ㅇㅅㅍ는 괜찮아??3 11.21 18:54 333 0
좀비버스 개재밌다2 11.21 18:54 71 0
마플 어차피 올해 시상식 무대빼고 다 거르는 분위기 아니었나 11.21 18:54 51 0
갠적으로 지금 지디 방식 너무좋음4 11.21 18:53 280 0
서양수박 투표 인증 (핑블임)8 11.21 18:52 246 3
마플 아니 현생 바쁜데 덕질까지 하니까 힘듬4 11.21 18:52 41 0
멜론 해킹 어쩌구 하던데 6 11.21 18:52 190 0
마플 ㅂㅌ 중국에서도 인기있어?14 11.21 18:52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