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진짜 제발


 
익인1
아마 그건 드4쇼에 올듯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이재명 좀 봐 보법이 아예 다르심226 2:109635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38 12.03 14:147809 7
드영배헐 황정음 자녀 이름 왕식이 강식이..143 12.03 13:3328956 5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1368 4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62 12.03 20:421814 0
 
아니 태산군 진짜 뭐하는 사람이죠??????(깜놀주의2 12.03 22:30 54 0
OnAir 내가 뭘 들은 거야? 이런 특보를 왜 공중파는 안 하는 거야?7 12.03 22:30 154 0
계엄? 진짜 미친 거 아님? 12.03 22:30 41 0
OnAir 이게 독재지 방금 표정 봄? 12.03 22:30 80 0
OnAir 아니 지금이 뭔 전두광 시절이야?? 12.03 22:29 29 0
온에어 뭐야????? 12.03 22:29 14 0
정보/소식 [속보] 尹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71 12.03 22:29 3964 0
OnAir ??? 12.03 22:29 11 0
OnAir 니만 내려가면 되잖아 돼지야 12.03 22:29 10 0
OnAir 반국가세력이 아니라 반윤석열이라고ㅋㅋㅋ 12.03 22:29 21 0
정보/소식 [속보] 윤석열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 심야 긴급 담화 "탄핵 시도로 행정부 마비" 12.03 22:29 312 0
OnAir 얘들아 진짜 ㅈ된듯 12.03 22:29 134 0
OnAir 지금 몇년도야??? 12.03 22:29 15 0
OnAir 뭐임 12.03 22:29 9 0
OnAir 지금 2024년 맞아? 12.03 22:29 55 0
OnAir 뭐야...? 12.03 22:29 17 0
OnAir 강철부대 아1 12.03 22:29 80 0
OnAir ????? 내가 뭘 들은거 12.03 22:29 33 0
OnAir 비상계엄령 전에 누가 야기하지 않았나? 12.03 22:29 93 0
OnAir 미친 거 아니야?>????? 12.03 22:29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