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탈퇴한 걸로 보이잖아ㅋㅋㅋ 군대 활중 들먹이는게 어이없네
군대 활중이 아니니까 삔또 상한거자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158 12.17 18:5516607 0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340 2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83 12.17 23:494689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77 0:002831 22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79 12.17 22:17795 0
 
근데 뉴진스 새 계정에 new란 단어 자체가없음6 12.17 18:25 1706 0
편의점 갔다가 규현 떡볶이 보고 신기해서 사옴 ㅋㅋㅋㅋㅋㅋㅋ21 12.17 18:24 1115 0
마크 프락치 안무 있어?4 12.17 18:23 196 0
마플 아이돌 팬들에게 하면 안되는말들5 12.17 18:23 166 0
트레저 킹콩 노래 오ㅑ캐 좋음5 12.17 18:23 75 0
계엄이 지금 얼마나 지났는데 2 12.17 18:23 119 0
큰방에 있는 라이즈팬들 들어와봐33 12.17 18:23 675 4
인팤 동접 막히고 올콘 잡아본 사람 잇어?6 12.17 18:22 79 0
난 솔직히 처음엔 김상욱이 쇼한다고 생각했었거든12 12.17 18:21 1479 0
팬싸 당첨돼서 갔다왔는데 왜 신불자되고 리볼빙하는 이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8 12.17 18:21 913 0
뭔가 체감상 여자 4인조랑 남자 4인조 다른 느낌임3 12.17 18:21 87 0
투바투는 제일 유명한 곡이 뭐야?8 12.17 18:21 216 0
어이없는게 민주당이 여러가지 정책만들면 국힘이 없애는데 그걸 민주당짓이라 생각함4 12.17 18:20 92 0
마플 늦덕으로 살기 드럽게 힘드네 2 12.17 18:20 73 0
아ㅋㅋㅋㅋ 오메가 진즈 계정 팔로함21 12.17 18:20 1812 2
마플 본진 공트에 안녕하세요 oo엔터테이먼트 입니다 이런글 올라오면 심장 떨어짐1 12.17 18:20 52 0
민지는 그리핀도르상인듯5 12.17 18:18 359 0
마플 아이유 왜 욕먹어?18 12.17 18:18 673 0
마플 최애 스케 떡밥이 떠도 스타일 구려서 12.17 18:18 57 0
그 윰세 바비가 누구였지?2 12.17 18:17 10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