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12 13:322932 0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93 11.28 14:522488 1
데이식스 끼루들도 늘어난 것 같으니 오랜만에 신분을 밝혀볼까..? 90 13:39979 0
데이식스취켓팅 하고있는 하루들 목적이 뭐야?? 46 11.28 13:27934 0
데이식스막콘만 3개 잡았다 55 0:402212 1
 
하 방금 막콘 1 11.21 21:22 414 0
다들 취소표 어떻게 아는거야......??? 3 11.21 21:15 585 0
걍 구역이 개많아서 잡기 힘든 듯 7 11.21 21:13 460 0
풀리긴 풀리는 것 같아 11.21 21:10 297 0
집중력 레전드 9 11.21 21:05 317 0
첫콘 207 진짜 하 1 11.21 21:03 358 0
피날레 노래 진짜 좋다 11.21 21:01 33 0
장터 첫콘 F12 -> F11 교환할 하루ㅠㅠ 2 11.21 20:56 234 0
내일 몇 시 공연이야?? 11.21 20:56 127 0
나 금욜날 반차도 썼는데.. 2 11.21 20:56 203 0
아니 계속 보고있는데 안풀리는데 계속 보고있는거 맞아….? 8 11.21 20:47 328 0
솔콘 2주 된 지금 다들 성진이 앨범 최애곡 뭐야.. 39 11.21 20:47 259 0
도우니 스카 미팬 때 팬들 추워하는 거 보고 3 11.21 20:47 313 1
와 하루들아 우리 집 생겼음 대박 11 11.21 20:41 425 0
자리 풀려? 4 11.21 20:39 365 0
예사티켓팅 다들 마음 급했나봨ㅋㅋㅋㅋ 8 11.21 20:33 691 0
우리 가나지 왤케 기특하고 이쁘지 6 11.21 20:26 189 0
아직 온라인 엠디 출발 안된 하루들아 언제 샀어?? 7 11.21 20:23 70 0
이러다 오버워치에서 먼저 만나겠어 2 11.21 20:20 159 0
데니멀즈 음식 위에 떨어질까 봐 깜짝 놀라는 도운이 5 11.21 20:18 2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