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l

[잡담] 좀비버스 핑킹가위 덱스 | 인스티즈

저런 머리가 어울리는게 신기하다 의상도 찰떡..



 
익인1
개예민하고 버석해보인다... 헿ㅎ
6일 전
익인1
저런머리도 잘어울려서개좋다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80 14:0224440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23 13:3027609 5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5 16:515402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3 18:153990 16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1 18:083634 0
 
헐 마마 내일이네? 11.21 18:55 31 0
마플 하이브 저 계약서도 누가 제보했나보네3 11.21 18:55 203 0
정리글 멜뮤 남그룹상 1,2위 투표 추이래87 11.21 18:55 4689 11
이거 무한도전 무슨 편인지 아는사람 없니7 11.21 18:55 73 0
지디 낼 싱글일까??4 11.21 18:55 147 0
마플 갠팬이라 그런가1 11.21 18:55 67 0
마플 지금 말나오는 상이 멜뮤 대상인거야?6 11.21 18:54 233 0
마플 아ㅋㅋㅋㅋ 게임 업계에서 일하는 익인데.... 하이브 저거 우리회사랑 짱똑임ㅋㅋㅋㅋㅋㅋㅋㅋ1 11.21 18:54 154 1
마플 부정투표 한 돌은 갠적으로 상 주면 안된다 생각^^3 11.21 18:54 235 0
남솔 여솔 멜론 투표가 100이야? 투표로 받는거여?5 11.21 18:54 127 0
마플 ㅇㅇㄷ 최근에 연합한거임?2 11.21 18:54 172 0
마플 오히려 멜뮤 투표 열심히 하면 뭔가 이상하단 생각 11.21 18:54 160 0
정보/소식 다음주 빌보드 HOT100 예측3 11.21 18:54 348 0
마플 멜뮤 투표하면서도 신기하긴 하더라 11.21 18:54 108 0
마플 ㄹㅇㅈ랑 ㅌㅇ 둘다 표 추이 이상하면 ㅇㅅㅍ는 괜찮아??3 11.21 18:54 338 0
좀비버스 개재밌다2 11.21 18:54 72 0
마플 어차피 올해 시상식 무대빼고 다 거르는 분위기 아니었나 11.21 18:54 53 0
갠적으로 지금 지디 방식 너무좋음4 11.21 18:53 282 0
서양수박 투표 인증 (핑블임)8 11.21 18:52 247 3
마플 아니 현생 바쁜데 덕질까지 하니까 힘듬4 11.21 18:52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3:20 ~ 11/27 2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