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일 상황 보고 큰방 탈주 할까 고민중임 마마 보는거 다 떠나서 ㅇㅇ 큰방에 있으면서 여러돌 보는거 알아가고 재미있었는데 왜인지 그런 싸한 느낌이 들어ㅋㅋㅋㅋ 


 
익인1
내일 마마야? ㅈㅂ 시작이겠군
3일 전
글쓴이
ㅇㅇ 정병과 어그로축제일거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지겠다"...정우성, 문가비 아들의 친부539 11.24 21:0740374 8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결혼은 안 해" 정우성, 사귀지도 않은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전말251 11.24 21:5332449 2
플레이브 다들 입덕 몇일차야? 138 1:391193 0
세븐틴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87 11.24 23:171545 9
데이식스 예비 마데 5기들 입덕 계기가 궁금하오 72 7:571535 0
 
육성재팬들아 좀비버스 몇편이 레전드야7 11.24 20:53 220 0
나 ...후라이드 못하는 치킨집이랑3 11.24 20:53 43 0
마플 큰방익들 덕분에 이밤에 순두부찌개 시켰다4 11.24 20:53 40 0
브루노 마스 정말 유명한 사람이구나....12 11.24 20:53 129 0
앤톤+태국 필승조합6 11.24 20:53 310 16
마플 두부상 얘기 싹다 마플아니냐8 11.24 20:53 90 1
좀있으면 디토랑 더글로리 나온지 2년 되네1 11.24 20:53 15 0
두부상이면 외모도 어느정도 받쳐줘야지13 11.24 20:52 233 0
라이즈 느좋9 11.24 20:52 358 25
하니 이거 진짜 너무 귀엽다4 11.24 20:52 33 0
아니 두부상 기준 빡세진 거 개웃기네4 11.24 20:52 434 0
진짜 의미없는 플이다...11 11.24 20:52 125 0
개인적으로 엔시티콘은 첫콘이라 생각함7 11.24 20:52 203 0
구교환도 만인의 이상형이겠지..? 9 11.24 20:51 55 0
내 앤톤의 얼굴 좀 봐6 11.24 20:51 218 9
마플 태연이랑 지디랑 친분없어?12 11.24 20:51 483 0
마플 왜 자꾸 두부상에 슈가 끼워넣냐고6 11.24 20:51 136 0
근데 순두부찌개 잘하는곳 ㄹㅇ 드문거같아6 11.24 20:51 53 0
두부... 김치찜에 두부 잔뜩 추가해 먹으면 짱인데 11.24 20:51 18 0
엄마가 해주는 두부찌개 먹고 싶네2 11.24 20:50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