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진짜 7명끼리 가둬놓으몬 개웃길듯


 
익인1
벌써 시끄러운뎈ㅋㅋㅋㅋ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멤버유닛콘과 솔콘의 날짜가 겹치는 비투비294 14:4917425 0
플레이브/OnAir 241121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 달글💜❤️ 3507 19:553113 6
데이식스하루들아 벚꽃콘 영종도콘 클콘 중 본인한테 어떤콘 티켓팅이 젤 빡셌어? 78 12:133890 0
드영배 데이지랑 사진찍다 도날드한테 딱걸린 김수현58 9:525010 26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59 14:352795 0
 
정보/소식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쌍둥이 남매 근황 10 21:16 915 0
태연 라클 왜케 짧은거 같지 21:16 31 0
백현이 얼굴 뭐야 21:16 62 0
정보/소식 하이브, 퇴사자에 경업금지 서명 요구…"업계 특성 감안한 조치” 해명 [왓IS]39 21:16 944 0
육성재 저런 연기예능 들어나는거 더 해줬으면 좋겠어3 21:16 149 0
스테이씨 시은 박보영 닮지 않음?1 21:15 39 0
아직거기살아 성진 파트가 진짜 좋다...4 21:15 68 0
멜론 일간차트는 기준이 0시-24시야?6 21:15 32 0
태연 어려운 노래를 편하게 들려주는 거 ㄹㅇ 잘하네4 21:14 87 0
정보/소식 지드래곤, 22일 신곡 공개 기습 발표1 21:14 85 0
마마 나가는 중소돌 누구있어?9 21:14 232 0
마플 구본진이든 새 본진이든 논란 혹은 탈퇴멤만 최애로 두는 건 대체 뭘까2 21:14 28 0
헐 좀비버스 한국 넷플릭스 2위됐대 !!!!9 21:14 127 0
마플 외ㅋㅟ들은 왜케 슴을 시러함8 21:13 197 0
스키즈 새로 온 숏폼지기 열일했네7 21:13 101 0
마플 백수라서 시간은 많은데 내일 미국 마마 못 보는 이유4 21:13 158 0
마플 엥 추이브 언제 해명기사냄4 21:12 141 0
아니 온앤오프 .🦧 어또케 이게 전원군필1 21:12 53 0
장터 멜티 경험잇으신분 ㅠㅠ 내일 도와쥬4 21:12 43 0
키오라 벨 활중했어??22 21:12 19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