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법적 효력이 없는 사실상 종이낭비 라고 하잖아?

이거 나도 알정도인데 직원 불러 서명시키는거 그냥 안되는거 알면서 압박하는거잖아

민사걸수도 있고 지든가 말든가 소송건다는거 자체가 탈모올만큼 스트레스니까 

너무 너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마마 수상소감 빌리프랩 언급239 14:016924 17
데이식스하루들 고척 가본적 있다 or 없다 138 11.21 22:513600 0
비투비비투비 6명이랑 평생 갈 설들 들어와~ 59 9:402311 15
플레이브🔥라이브 투표 인증 달글🔥 49 12:53718 0
드영배서현진 또오해영 전에 얼굴 알린 작품 없었어?40 12:321318 1
 
마플 무슴 공지만 뜨면 마플부터 타는 거 댜채 왜그럼5 8:45 112 0
난 사실 드림이들이 뀨 이렇게 오래하게 될 줄 몰랐는데...2 8:44 140 0
와 오아시스 일본 콘서트 날짜 공개됐는데7 8:43 380 0
하필 시상식때 사진이 안뜨네 8:43 31 0
사진 왜 안 뜨냐고오오오옥 8:42 50 0
이소희 조끼라이팅 언제 끝나6 8:42 623 3
아 마마 아파트 기대돼… 8:41 23 0
OnAir 마마 레카 유튜브 떴다 (대기중)2 8:41 136 0
네이버 멤버십에 넷플 빨리 추가해달라고!! 8:40 48 0
정보/소식 [단독] '초고속 둘째 임신' 슬리피, 성별 최초 공개..'동상이몽' 재출격2 8:40 250 0
아파트 무대 한적 없지????1 8:39 99 0
지디 오늘 노래 나오면 눈물날 것 같어2 8:38 115 0
정보/소식 아일릿 '틱택' 영어 버전 발매… 글로벌 강타 예고 8:38 47 0
🍈 도영 구해요/ 전분야 🍈 투표 가능23 8:37 148 0
슴콘 핑블석은 8:37 91 0
마플 아이돌 가장 기본 서포트가 헤메코인데 그거 하나1 8:36 126 0
12시에 마마 유튭으로 보기가능? 8:36 58 0
마마 레카 벌써 시작한거야? 8:36 108 0
내 커피 주문한지 한시간이 넘었는데 배달이 안온다 8:36 72 0
정보/소식 영탁-김다현-정동원-박서진-신유-진성, 역대급 발라드 향연이 시작된다('싱크로유') 8:35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5:34 ~ 11/22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