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솔직히 걍 모두를 기운빼게만드는소식이다


 
익인1
ㄹㅇ
3시간 전
익인2
저거 못걸러 그냥 안고가야함
3시간 전
익인3
그냥 그러려니함 알아서 하겠지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멤버유닛콘과 솔콘의 날짜가 겹치는 비투비279 14:4916591 0
플레이브/OnAir 241121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 달글💜❤️ 2602 19:552484 6
데이식스하루들아 벚꽃콘 영종도콘 클콘 중 본인한테 어떤콘 티켓팅이 젤 빡셌어? 77 12:133639 0
드영배 데이지랑 사진찍다 도날드한테 딱걸린 김수현58 9:524723 26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58 14:352726 0
 
디지털 티켓이면 본인확인 안 한댔나? 20:34 15 0
쇼타로 너무 귀엽게 웃는거 아니에요?2 20:34 77 1
MMA 가수석 보려면 G구역이 나을까 B구역이 나을까?2 20:33 63 0
??? 비상 송은석 아디다스 입음12 20:33 644 2
마마 토요일 오후 3시 시작 찐이야?2 20:33 97 0
마플 금마 카메라를 겪어서 마마는5 20:32 89 0
레벨 겨울 앨범 없는 건 진짜 아쉬움... 진짜 하나만 내 주지 20:32 38 0
그럼 태연 앞으로 라클도 밀릴수도 있는거야?6 20:32 141 0
멜티 동접 몇명까지 가능해ㅠ?4 20:32 49 0
마플 아니 시상식 무대 카메라 고정만해도 평타라고요 20:32 17 0
마플 트위터는 그 성별 혐오하는 나에 취한 애들 왤케 많냐2 20:32 76 0
연극/뮤지컬/공연 12/1(일) 부산 킹키부츠 낮 2시 공연 양도! 20:31 19 0
내일 로제 노래 몇시야?4 20:31 75 0
박원빈 요놈자식 생일언제야!!!!!!13 20:31 196 0
위키드 ost 더빙은 안내주려나1 20:31 18 0
연말 시상식 카메라도 부장들이 잡으면 안됨??? 20:31 27 0
마플 근데 두시간전 공지준건 20:30 75 0
셀린느 디렉터 피셜 현재 글로벌 엠버서더들21 20:30 893 0
하루하루(빅뱅) 보컬 누구 목소리야?? 20:30 67 0
내일마마 두시간쯤할까? 세시안엔 끝나겟지?4 20:30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