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뭐지 

특히 종현 스킬이 미쳣음 



 
익인1
들들명(들으면들을수록명곡)
6일 전
익인2
라이브두들어봐아 보컬차력쇼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41 14:0215304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82 16:512287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78 13:3011675 2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52 18:08709 0
방탄소년단/마플 정국이랑 지민이 전시회는 똑같이 했는데 60 15:542978 0
 
OnAir 아 일본어 미쳤ㄴ1 11.23 17:15 49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마마 저격곡 11.23 17:15 89 0
OnAir 아니 나 지디 눈썹 사이를 이은줄 알앗어 ㅜㅋㅋㅋㅋ 11.23 17:15 42 0
OnAir 와 자식들.싸울까봐 이 멘트 하네 11.23 17:15 159 0
OnAir 지디 마마 디스곡 가사 아님 저거?ㅋㅋㅋ 11.23 17:15 139 0
OnAir 귀여웡🥹 11.23 17:15 7 0
중국어하는줄 알았어 11.23 17:15 41 0
OnAir 참가상이지만 좋다ㅋㅋㅋ 11.23 17:15 28 0
OnAir ㅋㅋㅋㅋㅋㅋ 시상식 청바지 개멋지다 본새남ㅋㅋ 11.23 17:15 17 0
역시 빅뱅은 빅뱅이다 11.23 17:14 16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ㅋ자 최고로 귀여운 88년생임 11.23 17:14 17 0
OnAir 정호연 모델 시절부터 빅뱅팬이었음 11.23 17:14 89 0
OnAir 아 왜 내가 좋냨ㅋㅋㅋㅋ팬도 아닌데 상받아서 넘 좋아 11.23 17:14 17 0
OnAir 지디 응원봉 들고 올라감 11.23 17:14 49 0
OnAir 저거 무ㅓ야?? 믐뭔봄??9 11.23 17:14 188 0
마플 이거봐 지금도 이게 피드백임?4 11.23 17:14 148 0
OnAir 아니 봉 들고가는거 아니지않나 원래1 11.23 17:14 191 0
마플 오늘 라이브 아닌곳 많았던거 같은데1 11.23 17:14 113 0
OnAir 장하오옆에 지디네1 11.23 17:14 147 0
진짜 빅뱅은 빅뱅이다... 11.23 17:1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