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일반 직원들은 법적인거라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싸인하고 입 닫고 지내는 효과 노리는거임 계약서 쓴 본인들은 법적 효력 없는거 아는데 일반인들은 변호사 만날거 아닌 이상 모르니까 하이브 원하는대로 입 닫고 지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397 11.23 14:0830983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09 11.23 20:231035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0 11.23 18:472259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1 11.23 20:462115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1 11.23 18:451634 2
 
캐나다 가수하면 누가 생각나?7 11.21 20:36 50 0
태연 라클 9시!!!!5 11.21 20:36 175 0
마플 슴 다른 센터도 지각함?7 11.21 20:36 217 0
넥스지 유키 Love 119 화음 넣는 것 좀 봐2 11.21 20:36 89 0
마플 제왑은 패션쪽을 잘활용못하는게 아쉬움ㅜ 11.21 20:36 64 0
태연 라클 9시요3 11.21 20:36 93 0
멜뮤 자리 417이 나을까 301이 나을까ㅠㅠ11 11.21 20:35 93 0
아니 근데 왜 벌써2 11.21 20:35 71 0
제발 퀸가비 템플스테이 꼭 봐줘 11.21 20:35 22 0
ㅇㄴ좀비버스 좀비 저거 맞음??육성재 반응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1.21 20:35 268 0
범바너2 3화 오드아이편에서 11.21 20:35 21 0
태민이 kgma때 인기상받고 울뻔했는데3 11.21 20:34 226 0
캐릭터를 현실에 통째로 뜯어왔냐고 말나오는 모아나2 실사화 11.21 20:34 52 0
내일 마마 한국 시간으로 3시에 한다는거지?10 11.21 20:34 236 0
앤톤 이 각도 사진들을 너무 사랑함10 11.21 20:34 251 16
아 얼른 낼 퀸가비보고싶다~ 11.21 20:34 14 0
슴 1센터 일잘한다고 그랬지않어?6 11.21 20:34 141 0
뉴진스 시상식 무대 더 줘요.... 젭알...... 11.21 20:34 26 0
디지털 티켓이면 본인확인 안 한댔나? 11.21 20:34 24 0
쇼타로 너무 귀엽게 웃는거 아니에요?2 11.21 20:34 10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3:20 ~ 11/24 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