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키워드 알림 방지가 된 글입니다
ㅍㄹㅇㅂ도 추이보면 알수 있는거 아님?


 
익인1
플레이브도 샀는지 아닌지?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멤버유닛콘과 솔콘의 날짜가 겹치는 비투비294 14:4917425 0
플레이브/OnAir 241121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 달글💜❤️ 3507 19:553113 6
데이식스하루들아 벚꽃콘 영종도콘 클콘 중 본인한테 어떤콘 티켓팅이 젤 빡셌어? 78 12:133890 0
드영배 데이지랑 사진찍다 도날드한테 딱걸린 김수현58 9:525010 26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59 14:352795 0
 
마플 아이유 후보정이 ㄹㅈㄷ인데 ㅋㅋ7 21:43 281 0
마플 탈퇴멤 나가고 입덕이라 그 멤에 아무 관심도 없었는데5 21:42 104 0
태연 보컬은 진짜 맛을 잘 살림 느낌이 너무 좋아 특히 11:11 같은 곡1 21:42 21 0
[교환] 혹시 프젝7(나)이랑 남그룹상(익) 교환할 사람 있나요?4 21:42 46 0
윤하 아이유 콜라보로 뭐해주면 안되나... 21:42 20 1
그냥 태연 노래 잘부른다는 반증... 21:42 43 0
마플 ㅎㅇㅂ돌 해외팬계정들 중에 한국인인데 해외팬인척 하는 계정들 좀 있지않냐6 21:42 101 0
뮤ㅓ야 지디 내일 노래 나와?????2 21:42 65 0
마플 얘들아 그냥 공격성 비꼬기 도배로 신고 좀 ㅜ2 21:42 37 0
태연 블러 진자 라이브로 들어보고싶다 21:41 21 0
마플 태연 정병 개웃긴게 ㅋㅋㅋ2 21:41 88 0
마플 근데 그냥 직원들도 경업금지 시킬 정도면 아이돌 계약은1 21:41 54 0
마플 ㅌㅇ 정병 걍 거의 덕질하는 수준같은데1 21:41 34 0
태연 투엑스도 무홍보고 헤븐도 무홍보 이번곡도 무홍보야??10 21:41 114 0
도영이 쌀알요정..6 21:41 69 0
성찬이한테 패딩 벗어달라고 못하겠다2 21:41 92 0
마플 ㅋㅊㅇㅇ 저렇게 한국커뮤 반응 신경쓰면서3 21:41 128 0
태연 노래 진짜 잘하긴 해1 21:41 31 0
다들 love119 이거 제목 그대로 불러?48 21:40 976 0
마플 찐으로 ㅇㄱㄹ없이 묻는글에1 21:40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