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둘다 마마 나가고 심지어 팬초이스는 참석 안해도 무조건 주는건데 부정투표도 거르고.. 화력 좋은데 팬초이스는 둘다 놓은거 궁금하네


 
익인1
한팀은 해외 화력이 그만큼이 안됨
안놓아서 그 성적 ㅇㅇ

2일 전
익인2
마마는 해외팬 규모
2일 전
익인3
마마는 부정투표 차원이 다름
2일 전
익인4
마마는 해외팬 규모로 봐야함
2일 전
익인5
둘다 손 놓은 거 아니고 마마는 해외팬 규모로 순위 나뉨
2일 전
익인6
마마는 해외팬 규몬데 알다시피 한 그룹은 보이콧 중이고
2일 전
익인7
마마는 기기당 1표임 유심이나 아이디가 아니라 멜뮤처럼 수천표 사려면 공기계 수천 개 사야됨 가상으로 돌린건 다 잡는 모양이고
2일 전
익인8
마마는 부정퉆 거르잖아 윗댓처럼 기기당이기도하고
2일 전
익인9
마마는 해외팬이 커야함 둘다 크진않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396 11.23 14:0830531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09 11.23 20:231025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0 11.23 18:472238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1 11.23 20:462031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1 11.23 18:451624 2
 
에스파 여추반 같은 자컨 찍어줬으면 좋겠다1 11.21 21:07 47 0
온앤오프 케미컬타입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6 11.21 21:07 141 0
마플 이러다가 태연 차트아웃9 11.21 21:06 327 0
와ㅋㅋㅋㅋㅋㅋ 태연 노래 지이이이인짜 잘한다2 11.21 21:06 76 0
미국 마마 언제해???3 11.21 21:06 111 0
마플 버블 환불 잘 아는사람4 11.21 21:06 56 0
좀비버스 이번에는 쿠키영상 아예 없는거야?? 11.21 21:06 33 0
좀비버스2 셀카 떴다!!!3 11.21 21:06 739 3
지디 마마에서 솔로곡 메들리 해주몀 좋겠다..4 11.21 21:06 98 0
태연 라클 걍 음원 아니냐며 11.21 21:05 35 0
좀비버스는 걍 덱스 입덕 지름길이네9 11.21 21:05 175 0
지디 마마에서 안할것 같지만 했으면 하는 무대5 11.21 21:05 190 0
먹는게 귀찮아질수가 있네1 11.21 21:05 32 0
직원 상사분 둘째딸이 아이브 좋아한다는데3 11.21 21:04 192 0
정보/소식 빅뱅 완전체 오나..지드래곤, 내일(22일) 신곡 기습 발표에 '들썩'2 11.21 21:04 89 1
좀비버스3 하는걸까???2 11.21 21:04 125 0
태연이랑 스엠이 고르는 곡이 다르긴 한데 그차이는 알거같음 11.21 21:03 186 0
멜뮤 구역 골라주시면 투표해드려요 ..40 11.21 21:03 129 0
누가 앤톤이야?8 11.21 21:02 420 25
마플 엔시티는 왜 마마안나간거야? 위시는 나갈법한데9 11.21 21:02 8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2:54 ~ 11/24 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