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왕복4시간 거리야


 
익인1
왕복 4시간은 ㅠㅠ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데이지랑 사진찍다 도날드한테 딱걸린 김수현59 11.21 09:526367 26
드영배 김수현 넉오프컷 더 떴다 !!!54 11.21 12:281238 19
드영배모델 출신이 연기를 잘 하는 이유는 뭘까?65 11.21 14:142855 1
드영배켄타로가 일본에서 어느정도 위치인거야...?55 11.21 10:447389 0
드영배 박보영 얼굴 진짜 독보적이다...45 11.21 17:344549 14
 
와 대가족 보고 왔는데 진짜 추천함 11.21 23:11 55 0
글래디에이터2 봤는데 덴젤 워싱턴한테 빠져서 나옴ㅋㅋ1 11.21 23:10 30 0
아이유 박보영 좋아하면 소나무인가 5 11.21 23:09 83 0
해리포터에서 해리가 호크룩스인거1 11.21 23:09 233 0
위키드 마지막에 다들 박수 어떻게 참냐6 11.21 23:06 173 0
마플 위키드 다 괜찮았는데 하나 짜치는 부분9 11.21 23:06 99 0
후기 대가족 시사회 후기 11.21 23:05 40 0
대가족 시사회본 익들 나 질문하나만... ㅅㅍㅈㅇ5 11.21 23:05 35 0
내년에 위키드 파트2도 꼭 보길,,8 11.21 23:01 134 0
혹시 위키드 본 익이니들6 11.21 23:00 59 0
체크인한양 배인혁 인스스보니 오늘이 막촬이네3 11.21 22:59 235 0
위키드 4d도 예약했다 11.21 22:54 37 0
위키드 돌비 보고싶은데 시간대 너무 없네🥹 11.21 22:52 28 0
마플 인스타에 이상한 기능 생김 11.21 22:50 151 0
조나단 베일리 내가 브리저튼2에서부터 알아봄...1 11.21 22:49 37 0
다들 차기작 기다리는 작가님 있어??(작가 차기작 리스트 있음)19 11.21 22:48 191 1
글레디에이터랑 히든페이스 둘중에 뭐볼까? 11.21 22:46 15 0
정소민 내일 일본에서 팬미팅 하네2 11.21 22:46 61 0
페이스미 재밌어??1 11.21 22:44 52 0
위키드 본 익 있어???14 11.21 22:42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