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워낙 사재기도 조작도 많이 파묘된해라 난 그냥 다 거를라 그랬는데… 무대만 볼라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지겠다"...정우성, 문가비 아들의 친부518 11.24 21:0737909 8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결혼은 안 해" 정우성, 사귀지도 않은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전말213 11.24 21:5326962 2
플레이브 다들 입덕 몇일차야? 125 1:39825 0
세븐틴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85 11.24 23:171389 9
데이식스혹시 인천콘때 반다나 필요한 하루 잇어? 45 11.24 17:371711 0
 
마플 이런거 보면 걍 연말인가 싶긴함ㅋㅋㅋㅋ3 11.21 19:45 98 0
마플 어떤멤이랑 엮이기 ㅈ 싫다.... 11.21 19:45 118 0
마플 말했잖아 ㄹㅇㅈ 공론화한 거 ㅍㄹㅇㅂ라고 말하고 다닌다고22 11.21 19:45 1063 0
정보/소식 [단독] "운전자 없었다" 벤츠 전기차, 식당 돌진…4명 부상34 11.21 19:45 1943 0
난 그냥 멜뮤 레코드가 누굴지가 젤 궁금 ㅋㅋㅋㅋㅋ 11.21 19:45 62 0
장터 오늘 8시 멜티 멜뮤 용병 손늘리기 해줄사람! 사례08 11.21 19:45 111 0
마플 ㄱㅍㄱ에서 또 뭔짓함? 2 11.21 19:45 102 0
마플 마치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벌어진것 처럼 굴더니만ㅋㅋㅋㅋ1 11.21 19:45 83 0
밥종류중에서 최애메뉴가 머야 11.21 19:45 18 0
마플 아니 나는 어떤 그룹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뭐 터졌을 때 11.21 19:44 44 0
마플 걍 아까 플 시작하자마자 11.21 19:44 79 0
정보/소식 빅뱅, 완전체 음원 기습 공개? 단체 출국까지…지드래곤 예고에 '발칵'3 11.21 19:44 288 0
마플 캣ㅊ아이 팬계정이 ㄹㅇㅈ 미국마마 선동하는게 더 소름인데23 11.21 19:44 485 0
낼 미국 마마 어디서 봐??5 11.21 19:44 168 0
마플 난 프로에서 가수들 노래 시킬때 중간중간 감탄사 같은 말 섞이는거 왤케 싫지ㅋㅋ2 11.21 19:44 35 0
남그룹상 진심 누가 받아도 그러려니 할거같음9 11.21 19:44 903 0
아니 큰방 플레이브팬들이랑 라이즈팬들25 11.21 19:44 1904 6
12시만 딱 기다려 11.21 19:43 61 0
티베에서 티켓 배송으로 판매했는데 ㅠㅠ 5일 이내 송장 11.21 19:43 60 0
마플 아까 플 처음에 갤 얘기 나오길래 다른데인줄 알앗는데 ㄱㅍㄱ이엇구나4 11.21 19:43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1:22 ~ 11/25 1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