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이 짤에 계신분은 대체 어디에 나온사람인지 알아?

뭔 짤만 보면 다 계시니까 궁금해서 미칠것같아

이름도모르고 뭐하는 분인지도 모르는데 자꾸 내적친밀감만 쌓임

[잡담] 궁금한게 있는데(지금 플이랑 관계없음) | 인스티즈




 
익인1
알라딘 윌스미스
10시간 전
익인2
윌스미스 배우임ㅋㅋㅋㅋ
10시간 전
익인3
윌스미스를 모르다니..!
10시간 전
익인4
윌스미스 유명배우!
10시간 전
글쓴이
아 진짴ㅋㅋㅋ?? 그분이셨엌ㅋㅋㅋ?? 개그맨일줄 알았는데....(외국인 구분을 잘 못해서ㅠ)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멤버유닛콘과 솔콘의 날짜가 겹치는 비투비336 11.21 14:4925133 1
플레이브/OnAir 241121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 달글💜❤️ 3781 11.21 19:554410 6
데이식스하루들아 벚꽃콘 영종도콘 클콘 중 본인한테 어떤콘 티켓팅이 젤 빡셌어? 93 11.21 12:135601 0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62 11.21 14:353565 0
드영배 박보영 얼굴 진짜 독보적이다...54 11.21 17:346823 18
 
좀비버스 딘딘 욕하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ㅅㅍㅈㅇ)1 11.21 19:55 143 0
장터 22일 8시 슴콘 용병 구해요 (사례있어요) 4 11.21 19:55 57 0
정보/소식 투어스, "세븐틴 때문에 아육대 부담 느꼈다" ('재친구') [Oh!쎈리뷰]3 11.21 19:55 887 2
인팤 동접 가능한가?6 11.21 19:54 50 0
뉴진스 어도어 나가면 어도어 아티스트 없잖아 신인 런칭할까?21 11.21 19:54 1114 0
마플 재계약 시즌 되니깐 스트레스 오지게 받음 11.21 19:54 30 0
마플 난 근데 어떻게 보면 하이브가 정말 안쓰러움2 11.21 19:54 187 0
마플 근데 외국팬들 저러는것도 하이브팬들이 유독 저러던데5 11.21 19:54 191 0
마플 원래라면 12시 -2시 이럴때 활동하는 것들이4 11.21 19:54 96 0
마플 니들이랑 연합해주는 데 없어서 그래? 니들끼리 하면 되잖음 11.21 19:54 121 0
와 코쿤 뭐냐10 11.21 19:53 852 1
앤톤 너무 예쁘게 생겼어11 11.21 19:53 310 32
마플 얘들아 정병은 무리로 온다고..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친다고..8 11.21 19:53 117 1
익들 근데 은근 귀엽다 11.21 19:53 64 0
마플 오늘 낮부터 사실 ㅍㄹㅇㅂ ㄷㅇㅅㅅ ㄹㅇㅈ빌드업하고있던증거임10 11.21 19:53 1006 1
마플 연합으로 이간질하는 정병 한마리 있음 11.21 19:53 46 2
난 지디 솔로 와이지 때문에 발매 이상하게 하나 했는데7 11.21 19:52 283 0
지금 플레이브 글 올리는 거 다 정병임10 11.21 19:52 936 1
멜티 모바일 새고 해 ?? 3 11.21 19:52 106 0
그래서 혹시 표 남아...?20 11.21 19:51 2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