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 기다리는 익들 입덕 언제야? 68 12.12 17:081535 0
데이식스 🍀충전단자 마개 나눔공지🍀 58 12.12 16:321091 0
데이식스본인표출 🍀(나눔) 해바라기 뜨개 머리띠(앉멀, 쁘멀 용)🍀 36 12.12 22:12431 3
데이식스/장터🍀 클콘 첫콘 1층 극사이드 티켓 원가양도 할게 🍀 34 12.12 20:181014 4
데이식스첫4층막플로어 vs 첫플로어막4층 24 12.12 20:00383 0
 
제발 5기 ... 내년에는 10주년이니까 2 11.26 17:38 203 0
혹시나 추가 좌석 풀지 않을까? 6 11.26 17:33 448 0
쁘멀 vs 자멀 1122 13 11.26 17:31 101 0
물들어올때 노저어야돼 듣고 검색했는데 7년전 이 하루 11.26 17:31 122 0
포도알은 보이는데...승산있겠다 14 11.26 17:20 498 0
취켓 하는 사람들 0표/전진/올콘 중에 무슨 이유로 하고 잇어?? 61 11.26 17:17 1164 0
난 영종도에서 퍼탐 해줘서 너무 좋았오 8 11.26 17:06 154 0
이번에 데멀 신버전 나왔음좋겠다ㅜㅜㅜ 2 11.26 17:05 117 0
클콘에서 2 11.26 17:04 92 0
난 딥인럽 벚꽃콘에서 처음 들었어 2 11.26 16:59 96 0
데식 입덕 극초반 가장 충격적이었던 거 14 11.26 16:49 410 1
클콘에서 해줘야 하는 곡 31 11.26 16:47 193 0
플로어 일으키지 않울까..? 28 11.26 16:23 967 0
앉멀 1도 없는 하루 있어? 26 11.26 16:18 465 0
3분 8초 이부분 강영현 겁나귀여움 2 11.26 16:18 88 0
영혀니 보고싶당 2 11.26 16:10 87 0
4기 혜자였어 하루들? 21 11.26 15:59 790 0
입양증 붗어있는게 어떤 굿즈야? 13 11.26 15:52 212 0
하 나도 마멀 입양증 안왔네 12 11.26 15:40 196 0
자리티즈해보자 176 11.26 15:33 595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