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4일 전 N데블스플랜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1l
이 글은 5개월 전 (2024/11/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마플나만 3층가는거같아서 우울해짐ㅋㅋ 23 11:31867 0
엔시티다들 집에 믐먼봄 몇개 있어? 20 05.24 12:36237 0
엔시티드림 팬미 때 이 무대 한대 (ㅅㅍㅈㅇ) 19 05.24 12:201225 0
엔시티/장터혹시 드림 팬미 댈구 필요한 심 있을까.? 46 05.24 14:40337 0
엔시티내일도 가는 시즈니?💚 13 05.24 23:24111 0
 
아 내가 해찬이 낳았나 01.27 16:42 23 0
굿곰굿곰 2 01.27 16:42 20 0
반성문 라이브 때 얘기 기억난다ㅋㅋㅋㅋㅋ 01.27 16:41 27 0
휴가답지 않은 거 맞다… 3 01.27 16:41 137 0
해찬이 기특해요 3 01.27 16:40 58 4
마크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7 16:40 40 0
일본 싱글이나 신곡 없는게 갑자기 아쉽다 01.27 16:40 24 0
마크형님 뭐임? ㅋㅋㅋㅋㅋㅋ 01.27 16:40 50 0
아 갑자기 써니로드 듣고싶어 01.27 16:39 16 0
일리칠데이 라이브 야식 뭐 먹을지나 말하고 가💚 8 01.27 16:39 44 0
아 진짜 애교 개낀다 1 01.27 16:39 32 0
말하는거 왤케 귀엽나 애긴가 01.27 16:38 21 0
127 일본콘에서 8 01.27 16:36 107 0
이해찬 진짜 귀여워어어어어엉 2 01.27 16:35 31 1
지방심 2월에 웃남 보러가서 할 일 13 01.27 16:34 97 0
해찬이 숨은그림 7 01.27 16:34 59 0
127 데이니까 127 좋은 이유 127개 채워부자 5 01.27 16:34 37 0
해투처음이라그런데 3 01.27 16:34 57 0
정보/소식 해찬 버블 1 01.27 16:33 37 1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노룬산 일이칠 세트가 너무 웃겨 2 01.27 16:32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