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너무 투명하다 못해 자폭수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고척 가본적 있다 or 없다 126 11.21 22:512973 0
연예/정보/소식슴 십오야 멤버125 12:035992 5
비투비비투비 6명이랑 평생 갈 설들 들어와~ 55 9:401664 13
드영배정준하 무도 김치전 사건 이제알았는데48 11.21 20:40869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40 11.21 21:052619 28
 
제노 무게 치는데 표정이 왜이렇게 귀엽냥.....2 8:12 293 1
마플 라이즈 헤어팀 언제 바꿜까12 8:11 394 0
정보/소식 라키, 오늘(22일) 솔로 1주년 기념 팬송 '온 마이 마인드' 발매 8:10 24 0
마플 앤톤 오늘 헤어 그 일본 롯데행사 폭탄 헤어 또 해줬네3 8:09 405 0
정보/소식 악뮤-뉴진스, 요아소비 내한 콘서트 게스트 확정 [공식] 8:08 95 4
베몬 아현이랑 미야오 나린 동갑이던데1 8:07 211 0
이번 슴콘 딴 사람 계정으로 예매한거 쓸 수 있어?6 8:07 136 0
마플 5센터 지인 헤디 좀 바꿔라ㅋㅋ 원비 앤톤 오늘 헤어 ㅋ10 8:06 505 0
정보/소식 LA 찾은 박진영, "K팝, 아직은 미국 주류 못돼...노이즈 만들어 관심 끌어야"11 8:05 855 0
저렇게 내면 진입이 가능해?15 8:01 733 0
정보/소식 '노래방VS' 우승자 박종민, 24일 정식 데뷔…첫 싱글 'Dear My Star' 발.. 8:00 44 0
정보/소식 원호, 오늘(22일) 'What Would You Do' 발표...美 징글볼·팬미팅 앞둬..2 7:58 100 1
라이즈 은석 성격 매력있네10 7:57 423 0
음원공개 6시간 전인데 제목도 안알려주고8 7:55 526 0
마마 레카는 엠넷플러스에서만 볼 수 있음??2 7:54 153 0
하도 내가 초미녀명창그룹 짱스파 좋아한다 이러고 다녀서 그런가3 7:54 310 0
지디도 차트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올라오는거 하고싶은가보지1 7:52 443 0
마플 원빈 앤톤 깐머 정말 꾸준히 못하는듯7 7:52 538 0
정보/소식 NCT 도영, '미사 2024' OST '눈의 꽃' 오늘 발매9 7:52 366 9
멜뮤 스탠딩 어디가 젤 괜찮아보여?1 7:51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