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폭싹 속았수다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하트디디) 123 02.17 14:015091
플레이브 얘들아 진지하게 물어볼게 있어 66 02.17 19:002748 0
플레이브 주간인기상 ㄴㅇㅅㅇ! 64 02.17 15:06527 3
플레이브너넨 이번 미공포 어디가 제일 취향이야? 60 02.17 11:53344 0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하트디디) 54 02.17 16:41521
 
그럼 이제 예약할 때 그냥 1인 1매 예약인 거지?? 5 02.17 13:45 163 0
2인 잡아두고 같이 갈 사람 없으면 노쇼하는 경우가 많아서 9 02.17 13:43 279 0
0.75로 제발 들어줘 5 02.17 13:40 177 0
나만.. 나만 못가본건가..? 12 02.17 13:40 219 0
이제 한타임에 사람 더 들어갈 수 있게 된 건가 1 02.17 13:39 131 0
목요일날 너네랑 경쟁해야되는구나 2 02.17 13:39 56 0
하트디디 다시 보는데 4 02.17 13:38 96 0
스페드 업(sped up)이 있는 말이었구나 9 02.17 13:36 206 0
근데 십카페 17 02.17 13:35 210 0
오 십카페 1매 예약으로 동반인 입장가능으로 바꼈네?? 38 02.17 13:35 395 0
십카페 예약 또 빡세겠지🥲 2 02.17 13:34 65 0
차돌 묵은지 볶음밥 2 02.17 13:34 30 0
헐 이제 1매도 2인가능한가봐 1 02.17 13:34 100 0
오 십카페 공지! 디저트 제한없이 구매가능 8 02.17 13:34 186 0
므메미무 하트 챌린지 보고싶은데 02.17 13:33 46 0
오 우리 아스테룸카페 테마 3월 4월 35 02.17 13:32 349 0
아 풀로 들으니까 개웃기다 2 02.17 13:32 51 0
포징이처럼 02.17 13:31 22 0
하트디디 개인 유닛 단체 다 주면 좋겠어 3 02.17 13:28 47 0
뭐지 나 플둥이 티나나 3 02.17 13:28 9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