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멜뮤는 음원 점수가 몇 십점 차이나도 심사 몰빵으로 탑텐도 지들 맘대로 주는데 투표? 신경도 안 씀 근데 지금 그냥 한 그룹 정병플인 건 잘 알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청하 메이크업 난리날만하다297 02.16 13:3834032
드영배 최우식 케미 누구랑 더 잘 어울렸어?205 02.16 12:5518451 1
플레이브 나 vand ent 폐업하고 블래스트로 사명 변경했단 거 진짜인 줄 알았어 146 02.16 12:3313625 0
보이넥스트도어 이웃들아 심심한데 너네 오티피 딱 하나만 적고가볼래? 81 02.16 20:051963 4
도영본인표출 🗳저화질의도영듀스 당신의 도영에게 투표하세요.ᐟ 🗳 71 02.16 13:052125 28
 
아근데 외향형 배우들은 사건 ㅌ질때더 힘들거같음..1 02.16 21:29 179 0
그냥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02.16 21:29 30 0
앤톤 헤어 바뀐것도 예쁘다11 02.16 21:28 235 16
OnAir 지디 행복해보여서 너무 마음 좋다6 02.16 21:28 119 0
혹시 포카마켓 잘알 있ㄴ7 02.16 21:28 47 0
마플 커뮤는 그냥 커뮤로 과몰입 하지말자 02.16 21:28 24 0
전후사정 모르면서 욕부터 하는 것도 02.16 21:28 13 0
마플 죽은건 죽은거고 본인이 음주운전한건 범죄야10 02.16 21:28 308 0
마플 나랑 동갑이었네 마음이 그냥 넘 안좋다 02.16 21:28 10 0
오늘 재희 얼굴살 빠져보이지 않아?12 02.16 21:28 184 0
소희 완전 시럽이쟈나7 02.16 21:28 113 2
아이브로우샵 가본 익들있어?? 02.16 21:28 15 0
OnAir 항도니형 은근 관심 많이 가지셨네 02.16 21:28 30 0
김새론 개명했는데 끝까지 자기이름으로 못불리네…17 02.16 21:28 7429 0
마플 근데 범법 저질렀으면 일반인으로 살았으면 좋겠음2 02.16 21:27 111 0
마플 진심 개찐따같은 글 넘 많아서 현타옴ㅋㅋㅋ 02.16 21:27 47 0
OnAir 하지원 진짜 어렵겠다 ㅋㅋㅋㅋ 3 02.16 21:27 59 0
솔직히 반성하고 새삶산다고 알바하는데도 찌르고1 02.16 21:27 450 0
엑소 2025년에 진짜 오는구나5 02.16 21:27 289 0
마플 연예인 사망 소식 알려줬는데 (그래서? 관심 없는데?)라고 대답하는 친구 이해돼?27 02.16 21:27 4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