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들이 걍 피해망상에 절어있음 정신 아픈건 알겠는데 왜 내 최애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야 이게 몇 년째야 대체 예전엔 어려서 저러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걍 이해를 포기함 일부겠거니 믿고싶은데 솔직히 그냥 내 정신승리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03 0:071548 0
연예/정보/소식 故변희봉 이어 김수미도 잊은 청룡,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엔 '환호'195 11.30 12:0820481
드영배/마플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148 11.30 10:3624923 4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79 0:10669 9
성한빈 12월도 대장과 함께 달릴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73 0:01688 5
 
마플 샤이니 태민이랑 에스파 윈터랑 좀 닮은거 같지 않어?14 11.23 23:03 471 0
유우시..이러고 가서 저러고 나타나는..4 11.23 23:03 526 3
지디 이번 무대 인급동 올라갈려나?8 11.23 23:02 334 0
마플 계속 ㅈㅅㅇ 글쓰는 사람 한글자로 정리 가능3 11.23 23:02 114 0
마플 근데 ㅍㄹㅇㅂ 좋아하는 애들은78 11.23 23:02 1979 1
아형 민경훈 결혼식 축가 부르는거 감동이다2 11.23 23:01 218 0
근데 나만 지디 무대할 때 정형돈은 언제나오지 기다리고있었음?5 11.23 23:01 399 0
쇼타로는 정말 오미자 같은 남자임4 11.23 23:01 194 4
로제 노래 너무 좋다2 11.23 23:01 84 0
오늘 저녁쯤에 멜뮤 투표했는데6 11.23 23:00 119 5
마플 나이많은팬 싫은건 어쩔수없는데9 11.23 23:00 197 0
윤두준 퍼컬 곤룡포10 11.23 23:00 179 3
배틀이라는그룹 아쉽고 근황신기하다 11.23 23:00 44 0
마플 왜 저게 불편한거지1 11.23 23:00 98 0
지디 이때 너무 행복해보였어,,10 11.23 23:00 1266 10
마플 라이즈에서 은석이 영웅재중 - 태용의 계보를 잇는 sm상인듯1 11.23 22:59 415 0
미미미누는 왜간거야?10 11.23 22:59 1247 0
아이돌들 시상식에서 자기홈마 잘 찾는거 어케함5 11.23 22:59 185 0
임영웅 첫콘 막콘 하나만 가면 언제 갈까8 11.23 22:59 93 0
지코 콘서트 게스트 효서비였어?4 11.23 22:59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