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헐 헐 헐 헐 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58 14:0218564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99 13:3016919 2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89 16:513477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64 18:081761 0
방탄소년단/마플 정국이랑 지민이 전시회는 똑같이 했는데 75 15:545115 1
 
OnAir 마동석은 ㄹㅇ주는거 없이 호감임 걍 11.23 17:47 42 0
멜뮤도 QWER이 받겄네 밴드상2 11.23 17:47 167 0
OnAir 세븐틴 축하해!!! 11.23 17:47 14 0
OnAir 점수 차 10점인가 나지 않았나?1 11.23 17:47 161 0
에스파 멜뮤에서 싹쓸이 허쟈!!!!!!!!!1 11.23 17:47 82 0
마플 올해 참 밴드라는 의미가 각색 많이 된듯3 11.23 17:47 117 0
OnAir 헐 세븐틴 축핳해 11.23 17:47 29 0
OnAir 세븐틴 ㅊㅊㅊㅊ 11.23 17:47 8 0
OnAir 에스파가 아니야?18 11.23 17:47 345 0
OnAir 세븐틴 축하해 11.23 17:47 14 0
OnAir 세븐틴 ㅊㅋㅊㅋ 11.23 17:47 11 0
OnAir 엥? 11.23 17:47 152 0
OnAir 우와 세븐틴이다 11.23 17:47 13 0
OnAir 아아아아 세븐틴 축하🥳🎉🥳🎉 11.23 17:47 21 0
OnAir 축하해 세봉이들ㅜㅜㅜㅜㅜㅜㅜ 11.23 17:47 11 0
OnAir 진짜 귀여우셔ㅋㅋㅋㅋㅋ 11.23 17:47 28 0
와 정국 군대있는데 후보다 엄청 많이 들었네 수상도하고!!!!6 11.23 17:47 213 2
마플 마마 시상식 권위 ㄹㅈㄷ다8 11.23 17:47 329 0
마마 한개는 누구였어? 11.23 17:47 35 0
OnAir 아앜 세븐틴 11.23 17:4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