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헐 헐 헐 헐 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92 11.27 14:0230716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6 11.27 13:3039293 8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259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8 11.27 18:157573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4 11.27 18:085314 0
 
나 ㅁ미ㅅ이랑 일했었는데18 11.21 19:57 838 0
근데 나 ㄹㅇㅈ ㅍㄹㅇㅂ 두 팀 중 한팀팬인데 자정에 재밌음32 11.21 19:57 1454 13
마플 낮부터 억지플태우다 빌드업완성했단게 소름끼침 18000장 짬바4 11.21 19:56 230 0
와 변우석 폰카 실물짤 쩔어버림.. 이 얼굴로 이틀동안 마마 나온다고 ?4 11.21 19:56 313 0
마플 아 그냥 플 돌릴거 목록 쫙 써봐 개답답하네 밥알 빨대로 빨아먹나 11.21 19:56 70 0
아까 큰방에 태연 엘피 재고 풀렸다해서7 11.21 19:56 211 0
아 나도 멜론 상 하나 받고십다4 11.21 19:56 142 0
마플 얼른 12시돼서 큰방 탕청소 한번 싹 됐으면1 11.21 19:56 46 0
마플 비투비는 4명 유닛이 없는거도 아닌데5 11.21 19:56 195 0
마플 연합 효과없다 , 누구랑 연합 했는데?1 11.21 19:56 213 0
아무튼 오늘 새벽도 잘부탁할게1 11.21 19:55 92 0
갈릭피자에서 마늘냄새가 나는데...21 11.21 19:55 1454 0
아이유 홀씨는 진짜 도입이 지리는 거 같음4 11.21 19:55 123 1
좀비버스 딘딘 욕하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ㅅㅍㅈㅇ)1 11.21 19:55 208 0
장터 22일 8시 슴콘 용병 구해요 (사례있어요) 4 11.21 19:55 63 0
정보/소식 투어스, "세븐틴 때문에 아육대 부담 느꼈다" ('재친구') [Oh!쎈리뷰]3 11.21 19:55 1020 2
인팤 동접 가능한가?6 11.21 19:54 75 0
마플 재계약 시즌 되니깐 스트레스 오지게 받음 11.21 19:54 38 0
마플 난 근데 어떻게 보면 하이브가 정말 안쓰러움2 11.21 19:54 209 0
마플 근데 외국팬들 저러는것도 하이브팬들이 유독 저러던데5 11.21 19:54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