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82 11.23 20:462749 0
데이식스 하 필버블 감성 안맞는다는거 너무 공감되네 64 1:322793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필스타그램🐰 41 11.23 18:301374 0
데이식스마데들아 이번 콘서트 원가양도 가능해?? 36 11.23 19:461200 0
데이식스소취곡 딱 하나만 골라봐 35 3:07405 0
 
폰 패드 컴퓨터 뭘로 해? 16 11.19 18:54 438 0
지금 상황이면 체조 못가겠다 9 11.22 00:54 438 0
마플 제발 글쓰기 전에 ... 검색이란걸 해보자 9 11.17 16:49 437 0
취켓) 오후에 포도알 본 하루..? 9 11.23 16:53 436 0
클콘 포기한 사람 있니?? 19 11.22 14:51 435 0
단체사진 미쳤다 11 11.17 22:02 435 0
짭마데인데 티켓팅 잘하는법 있을까???? 12 11.18 08:35 435 0
ㅌㅋㅂㅇ 첫콘 표로 정리해둔거라는데 11 11.22 16:21 435 2
오늘 워치 2개 결제돼서 문의 넣어놨었는데 10 11.22 16:52 434 0
나 진짜 너무 간절하게 가고 싶은데 18 11.23 23:33 433 0
아닠ㅋㅋㅋ 막 매진 되는거 아니죠…..? 6 11.19 17:48 433 0
뭔가 토롯코도 돌 것 같음 17 11.19 23:34 432 0
5기 진짜 6만 될거 같은게 14 11.21 12:26 431 0
근데 오늘 막콘이 훨 치열햇어 ? 8 11.20 00:43 431 0
지금 예사 터진거야 ..? 11 11.20 19:21 430 0
방금 첫콘 1층 잡았어 5 11.20 20:40 429 0
용병 몇명이 제일 적당해?ㅠ 15 11.19 18:20 429 0
나 막콘 4층 혼자가는데.. 18 11.23 08:43 429 0
거의 내내 보고있었는데 2 11.22 02:48 428 0
취켓안될거같네 걍 상품권 환불해야겠다 8 11.21 10:01 4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3:16 ~ 11/24 1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