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멤버유닛콘과 솔콘의 날짜가 겹치는 비투비326 11.21 14:4920947 1
플레이브/OnAir 241121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 달글💜❤️ 3781 11.21 19:553863 6
데이식스하루들아 벚꽃콘 영종도콘 클콘 중 본인한테 어떤콘 티켓팅이 젤 빡셌어? 86 11.21 12:134848 0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61 11.21 14:353144 0
드영배 데이지랑 사진찍다 도날드한테 딱걸린 김수현59 11.21 09:526187 26
 
아 승민 좋아....5 11.21 23:36 40 0
정보/소식 2024년 1020세대가 가장 많이 검색한 아이돌 멤버 TOP30 11.21 23:36 576 4
다른 소속사 굿즈 보고 왔는데5 11.21 23:36 77 0
좀전까지 자컨에서 깨발랄하게 놀던 스키즈 보다가1 11.21 23:36 38 0
우리 동네 계집들 나를 보고 말 더듬1 11.21 23:36 187 0
라이즈 마마3 11.21 23:36 233 0
좀비버스 처음엔 약간 어색어색 느낌이고 (ㅅㅍㅈㅇ)2 11.21 23:36 126 0
아니 지디 이미지 신비주의같은데 무도 보면 전혀 아니다.... 11.21 23:36 46 0
내 최애 덕질하는거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 내 최애 팬 했으면 좋겠다2 11.21 23:35 40 0
🍈솔로남자6표로 아티 앨범 밀리언스 남그룹 구함요6 11.21 23:35 41 0
아 좀비버스 이부분 진짜 ㅋㅋㅋㅋ 웃참 ㅅㅍㅈㅇ2 11.21 23:35 111 0
베이비몬스터 로라 다른 그룹에 있었으면 메인보컬 급이지?2 11.21 23:34 52 0
좀비버스 얘기많네 시즌1만 봤는데 2는 어때?8 11.21 23:34 87 0
연성러인데 평소보다 트위터 유입이 많은데 왜그러지 1 11.21 23:34 25 0
내일 나오는 빅뱅노래 빅뱅으로 나와 지디로 나와?4 11.21 23:34 84 0
좀비버스 4회 후반부터 마지막회까지 반복해서 돌려볼듯2 11.21 23:33 86 0
이번주 컴백한 돌 다 알려주라1 11.21 23:33 23 0
내일이 마마라고?1 11.21 23:33 54 0
투표권 걸고 카드겜이나 하자19 11.21 23:33 62 0
좀비버스2 안드레가 만든 햄버거 먹어보고 싶음1 11.21 23:3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0:08 ~ 11/22 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