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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파츠 취향 뭐야 38 12.18 15:47873 0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5 12.18 21:062589 0
플레이브본인표출나 앞으로 술 안마신다…인티 알람 왜이렇게 많이 울렸나봤더니만… 26 12.18 09:251289 0
플레이브 조용하다 27 10:59783 0
 
근데 애들 보면 ㄹㅇ 자기들 곡만 웃기게 부르지 2 11.21 22:38 160 0
노라인 보컬이 락발라드도 어울리는데 11.21 22:38 38 0
노라인 잡아따 입에 너어따 와라랄랄라 2 11.21 22:37 74 0
넘어진 강아지🐶 5 11.21 22:36 141 0
얘드라 이거 봐바 지ㅋ자 귀여워 !!!!!!!!! 1 11.21 22:33 126 0
[평점:/다크크러스트추가하니올리브만얹어주네요] 2 11.21 22:33 53 0
예주니가 노아랑 은호한테 동시에 플레이브 3 11.21 22:32 191 0
역시 노래뱅을 해야되... 1 11.21 22:32 62 0
아 나 이거 들을때마다 웃갸죽겠네 1 11.21 22:32 94 0
여태 노라인이 불러준 곡들 중에 공식 커버로 딱 한곡만 온다면 어떤거 소취할래?.. 21 11.21 22:31 139 0
나는 숨겨주고 싶은데 4 11.21 22:30 213 0
[오이마켓] [동네생활] 요청사항에 곡물알레르기 있다고 썼더니 도우없이 소스만 .. 6 11.21 22:30 133 0
노라인 본인들 노래만 장난 치는 것도 느좋 3 11.21 22:29 90 0
중간에 은호가 입막고 자체 라디오 효과준거 10 11.21 22:29 159 0
채밤비 한시간 반 후에 다 나으니까 2 11.21 22:28 121 0
허리춤은 원곡 들어보지 못한 상태로 노라인이 부른걸로 처음 접한건데 은호 랩 2 11.21 22:28 80 0
은호가 프리스타일로 랩한거 5 11.21 22:28 97 0
오늘 라방 후기 중에 제일 웃김 15 11.21 22:27 356 0
명불허전 플러팅장인 5 11.21 22:26 115 0
앜 ㅠㅠㅠ 예주니 버블 보고 갑자기 떨려버림 ㅠㅠㅠ 2 11.21 22:26 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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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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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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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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