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73 11.26 15:335851 0
데이식스나 티켓 풀려구 85 11.26 23:513592 0
데이식스취켓 하는 사람들 0표/전진/올콘 중에 무슨 이유로 하고 잇어?? 61 11.26 17:171035 0
데이식스첫 풀게 79 11.26 23:541032 0
데이식스근데 진짜 4층 거의 맨뒷자리면 차라리 비욘라를 본다는 사람 많아...? 59 11.26 14:071673 0
 
장터 콘서트 교환 구해!! (막콘 422 구함) 3 11.24 19:21 227 0
성진이 진짜 실물 궁금하다 15 11.24 19:20 370 0
장터 데멀 팝업 온라인 포카 원필 (나:볼콕 원필) 교환 구해요💚 11.24 19:13 82 0
나도 언젠가 팬싸 갈 수 있는 강심장이 되고싶다 4 11.24 19:07 125 0
박성진..... 1 11.24 19:00 181 0
영케이 youngone 이거는 어느 주기로 올라오는 거야? 2 11.24 18:47 294 0
박성진 미쳤냐구!!!!! ㅠㅠㅠㅠㅠ 귀여워 4 11.24 18:21 357 0
주말에 그냥 늘어져서 박성진이야 정주행중인데 1 11.24 18:17 129 0
첫콘 취켓하는 하루들아 포돌알 하나라도 봤니...? 16 11.24 18:11 515 0
아니 ㅋㅋㅋㅋ 밑에 사진 마루챌에서 캡쳐한거구나 11 11.24 18:02 341 0
🐻: 내가 오빠야 곰돌이야? 10 11.24 18:01 319 0
와 영통 지금 봤는데 머리 너무 예쁘네 4 11.24 17:53 127 0
하 클콘 때 반다나 하고 가 말아🤔 8 11.24 17:51 264 0
이것..무엇? 8 11.24 17:49 385 0
박성진 마루챌린지 !!! 17 11.24 17:45 380 2
아닠ㅋㅋㅋ 성진이 너무귀여워 5 11.24 17:40 209 0
혹시 인천콘때 반다나 필요한 하루 잇어? 59 11.24 17:37 2068 0
영현이랑 ㅇㅅㅎ님 친해지게 된 이유 봤어? 10 11.24 17:33 727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진이 영통 17 11.24 17:27 465 2
돌림노래된다는거 궁금! 뭐에 맞춰야돼? 12 11.24 17:23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5:52 ~ 11/27 1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