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걍 투명한 사람이 좋아 인간관계 너무 힘들어서


 
익인1
ㄹㅇ 나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스타성 쩌는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남?873 11.28 13:1326277 7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3988 8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176 11.28 22:237800 0
이창섭창섭이 사랑하는 사람들 복숭아 찍고가 160 11.28 14:352912 39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6 11.28 14:522214 1
 
mbc에서 탐사기획으로 윤석열정부 경제 분석한거 보는데 11.23 21:28 24 0
연극/뮤지컬/공연 알라딘 A석 2연석 양도받을 사람 있어? 1 11.23 21:28 113 0
마플 ㅇㅎㅇㅍ 중국팬 많아?13 11.23 21:28 317 0
빅뱅은 칼군무가 아닌 프리한 느낌이 통했다고 생각함2 11.23 21:28 109 0
정보/소식 [24.10.08] 군사문제연구원장 "여성들 군대 가면 출산율 오를 것”7 11.23 21:28 121 0
아싸 덕메랑 슴콘 연석으로 간다 !! 11.23 21:28 59 0
연극/뮤지컬/공연 알라딘 A석 2연석 양도받을 사람 있어? 1 11.23 21:28 99 0
소신발언) 내가 생각하는 빅뱅 레전드 무대1 11.23 21:28 80 0
지디 파워 댄서 노제 나온거맞지?18 11.23 21:28 1976 0
장터 슴 첫콘 f17 이랑 nct 127 콘이랑 교환할 사람,, 11.23 21:27 80 0
지드래곤 선배님을 귀엽게 바라보는 장하오4 11.23 21:27 399 0
보넥도 이번콘 본확없어? 11.23 21:27 85 0
마플 ㄹㅇㅈ 마마 피켓들고 뭐하는 외국인들 봤는데6 11.23 21:27 417 0
난 빅뱅 김태리 반응ㅇㅣㅋㅋㅋㅋ겁나 웃겻옼ㅋㅋㅋ5 11.23 21:27 1397 0
슴 새로운 걸그룹 프로모 연말 시작 피셜이었나?4 11.23 21:27 108 0
20주년에 거마하붉 불러줬으면 좋겠다1 11.23 21:27 32 0
너네 추억의 노래 같은 거 뭐야? 막 옛날 생각나고 그런거5 11.23 21:27 35 0
드림 베옵미 해찬이가 작사했다고….?1 11.23 21:26 191 1
난 아직도 지디 마마 디스랩 처음 본 순간을 잊지 못해1 11.23 21:26 78 0
빅뱅 시상식에서 거짓말 하루하루 마지막인사 부르면 11.23 21:26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