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3

일할때 틀어놓으면 순서대로 들어도 좋고

셔플로 들어도 좋고

소속사 옮겼는데 마치 차곡차곡 모아놓은 트랙들 촥 펼쳐놓은 것처럼

한 곡 한 곡 다 좋네.....


나중에 울아들 아이돌하겠다 하면

태민이라는 산을 넘으면 허락해준다고 해야지



 
익인1
내 최애 앨범이야
7일 전
글쓴이
완전
내가 앨범을 마지막으로 순서대로 들은게 콜드플레이 노래정도인거 같은데

7일 전
익인2
나도 그냥 쭉 들으면 앨범이 듣는 재미가 있어 노래 다 좋아
7일 전
글쓴이
마자 아무 생각없이 쭉 틀어놓으면 전체 트랙이 한곡의 흐름같고 그래
7일 전
익인2
아래 익인4 말처럼 기승전결이 있어서 최애곡이 트랙넘어갈때마다 바껴 ㅋㅋㅋ
7일 전
글쓴이
허허허 나도나도
오늘은 난 Deja Vu만 몇번째 돌려듣는지

7일 전
익인3
나도 다 좋음 이때까지 연대기를 묶어놓은 느낌이야
7일 전
글쓴이
어어 이거 완전 내 마음
태민이라는 솔로가수가 걸어온 그 모든 느낌들이 있더라

7일 전
익인4
트랙리스트대로 듣는 거 ㄹㅇ 기승전결이 느껴짐..
7일 전
글쓴이
기승전결 어떤 느낌인지 바로 이해됐다
가볍고 통통튀다가 눅진하다가 바삭바삭...
계절의 흐름같기도 해
가장 더운 여름이 2번인 것도

7일 전
익인4
오 그러네 진짜..! 타이틀도 여름이라고 섹인에 한건데 트랙리스트 고트랑 섹인에가 뜨겁고 치열한 여름 같기도 하다
7일 전
익인5
태민이라는 산ㅋㅋㅋㅋ ㅇㅈ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스타성 쩌는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남?873 11.28 13:1326277 7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3988 8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176 11.28 22:237800 0
이창섭창섭이 사랑하는 사람들 복숭아 찍고가 160 11.28 14:352912 39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6 11.28 14:522214 1
 
빅뱅보는 덱스 ㄹㅇ수줍은 소녀처럼 보네1 11.23 21:43 121 0
원빈... 좋다9 11.23 21:43 292 7
헤메코 구린거 진짜 뭐 어떻게해야돼?9 11.23 21:43 110 1
굿보이보는데 이거 댓글 미쳤음?16 11.23 21:42 985 2
마플 일반고 내신 5등급이면 공부 안한 거야?26 11.23 21:41 231 0
마플 일본도 슬슬 연말 무대에 불만을 들어낸다….15 11.23 21:41 361 0
돈없는데 티켓팅 대리하면서 용돈벌까... 11.23 21:41 39 0
장터 127 첫콘 1층 양도 받을사람?10 11.23 21:41 234 0
아 트레저 오늘 마마 나왔으면 빅뱅때 ㄹㅇ 한 명은 울듯6 11.23 21:41 273 0
청룡영화제 초대 가수 라이즈라는 말 찐일까 과연?26 11.23 21:41 1837 0
유튜브 "반 지연" 채널 게시글(해석 가능?)23 11.23 21:41 1471 0
헐 갤럭시들아 드디어 트위터 자동재생 안되는거 생겼다8 11.23 21:41 82 0
정리글 지금까지 밝혀진 하이브 퇴사자 비밀 유지 서약서 내용81 11.23 21:40 5348 15
내가 십덕이라 가슴 뻐렁치는거겠지? 11.23 21:40 78 0
지디가 37이라는게 안믿갸......7 11.23 21:40 186 0
정보/소식 민희진 인스스 업뎃6 11.23 21:40 795 0
현장에 있는 돌들도 뭉클했겠다 11.23 21:40 47 0
오늘 우리집 강아지 병원갔다왔는데2 11.23 21:40 55 0
장터 울트라 23 대여해드랴욘 11.23 21:40 88 0
아무리 오늘 빅뱅무대 아쉬워해도 그 분위기 아무도 못따라잡는건 사실임..9 11.23 21:39 3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