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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73 10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69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516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7 12.13 16:35913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73 0
 
본인표출 👀 22 11.22 13:36 245 31
시상식에서 애들 무대가 어떻게 나올지 상상이 안가… 1 11.22 13:35 59 0
아 우뜨케 버블받고 심장 튀어나올거같아 4 11.22 13:35 62 0
다른팀도 작년곡하는거같은데... 13 11.22 13:34 244 0
근데 올해 마마 컨셉이 너무 우리 저격이라 2 11.22 13:32 195 0
투표 빨리 하는게 좋을듯!! 6 11.22 13:31 154 0
지금 못봐서그런데 보통 몇곡해?? 2 11.22 13:31 101 0
무대는 애들이 하는데 왜 내가 11.22 13:28 33 0
오늘 Mama 라이브 m+ 앱에서 볼수있나? 3 11.22 13:28 102 0
마마 광고가 안봐져ㅠㅠ 4 11.22 13:27 26 0
아 손떨다가 숟가락 놓쳤어 11.22 13:25 33 0
우리 나오는 무대는 마마 일본이지...? 5 11.22 13:21 148 0
대리스밍카페에 스밍해달라는 글 많아!! 1 11.22 13:21 96 0
으악 갑자기 심장이!!! 2 11.22 13:19 41 0
장터 십카페 럭드 은호를 노아로 교환 원해요!! 1 11.22 13:18 44 0
내 소원: 봉구 이불로 감싸놓고 옆에서 귤까주기 3 11.22 13:18 59 0
장터 인형옷 양도 !! 2 11.22 13:13 140 0
하민이 어제 위버스 은호 포스트 늦게본거 ㄹㅇ 다행이지 않냐 1 11.22 13:08 137 0
오늘 새옷 입고 나오먄 어뜨카지 5 11.22 13:06 125 0
음총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1.22 13:04 2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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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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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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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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