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프젝이었음 놀래라 ㅠ


 
익인1
7만 보면 ㅠㅠ
7일 전
글쓴이
7이라는 숫자에 진짜 마가 꼇나봄
7일 전
익인2
7공포증
7일 전
익인3
진짜 깜짝 놀랬겠다
7일 전
익인4
나도 깜짝 놀랐다 그놈의 7
7일 전
익인5
아 제발... 트라우마 하
7일 전
익인6
7트라우마 나도 있음.....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스타성 쩌는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남?873 11.28 13:1326277 7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3988 8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176 11.28 22:237800 0
이창섭창섭이 사랑하는 사람들 복숭아 찍고가 160 11.28 14:352912 39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6 11.28 14:522214 1
 
오늘 마마 애프터파티 있어? 11.23 21:44 93 0
아 나 왜 지금 재현한테 빠짐8 11.23 21:44 136 0
효리네 민박 아이유 되게 잔잔하다3 11.23 21:44 180 0
마플 근데 확실히 하이브 무대가 좋긴함 ㅠ22 11.23 21:44 363 0
빅뱅보는 덱스 ㄹㅇ수줍은 소녀처럼 보네1 11.23 21:43 121 0
원빈... 좋다9 11.23 21:43 292 7
헤메코 구린거 진짜 뭐 어떻게해야돼?9 11.23 21:43 110 1
굿보이보는데 이거 댓글 미쳤음?16 11.23 21:42 985 2
마플 일반고 내신 5등급이면 공부 안한 거야?26 11.23 21:41 231 0
마플 일본도 슬슬 연말 무대에 불만을 들어낸다….15 11.23 21:41 361 0
돈없는데 티켓팅 대리하면서 용돈벌까... 11.23 21:41 39 0
장터 127 첫콘 1층 양도 받을사람?10 11.23 21:41 234 0
아 트레저 오늘 마마 나왔으면 빅뱅때 ㄹㅇ 한 명은 울듯6 11.23 21:41 273 0
청룡영화제 초대 가수 라이즈라는 말 찐일까 과연?26 11.23 21:41 1837 0
유튜브 "반 지연" 채널 게시글(해석 가능?)23 11.23 21:41 1471 0
헐 갤럭시들아 드디어 트위터 자동재생 안되는거 생겼다8 11.23 21:41 82 0
정리글 지금까지 밝혀진 하이브 퇴사자 비밀 유지 서약서 내용81 11.23 21:40 5348 15
내가 십덕이라 가슴 뻐렁치는거겠지? 11.23 21:40 78 0
지디가 37이라는게 안믿갸......7 11.23 21:40 186 0
정보/소식 민희진 인스스 업뎃6 11.23 21:40 7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